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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5) - 보리방편법문 / 청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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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마음의 고향 (5) - 보리방편법문 / 청화스님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청화/상상예찬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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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57
발행일 2008-10-15
ISBN 978898608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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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청화(淸華) 큰스님 법문집, 「마음의 고향」시리즈는 성불(成佛)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는 청화(淸華) 큰스님의 귀중한 말씀을 집대성한 것으로 1995년, 미국 삼보사에서 열렸던 순선안심탁마법회(純禪安心琢磨法會)의 청화(淸華) 큰스님의 말씀과 친필 법문을 담은 1권 순선안심법문(純禪安心法門) 편에 이어 2권 수행자법문(修行者法門) 편, 3권 진여실상법문(眞如實相法門) 편, 아공법공의 반야지혜로 해탈의 길을 가르치는 4권 무아 · 무소유법문(無我 ? 無所有法門) 편 그리고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5권 보리방편법문(菩堤方便法門)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고향」시리즈를 완결하는 5권 보리방편법문(菩堤方便法門) 편은 성불로 가는 지름길을 일러주시는 염불선 수행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청화 스님
1947년 24세에 백양사 운문암에서 금타대화상을 은사로 출가하셔서 이후 50여 년 동안 진불암, 사성암, 벽송사, 백장암, 상견성암, 상원암, 남미륵암, 칠장사 등에서 수행, 정진했다. 1985년 전남 곡성군 동리산 태안사에서 3년 결사를 시작으로 회상을 이뤄 대중교화의 인연을 지으시고 1995년까지 태안사를 중창복원하여 구산선문 중 하나인 동리산문을 재건했다. 또한 미주포교를 위해 카멜 삼보사, 팜스프링스 금강선원 등을 건립하여 3년 결사를 성만하시고 조계종 원로위원, 성륜사 조실을 지냈다. 2002년 5월, 서울 도봉산 광륜사를 개원하시고 2003년 세납 81세, 법납 56세에 열반에 들었다. 저서로 스승이신 금타화상의 유고를 정리하여 편저한 『금강신론』이 있으며, 법어집으로 『정통선의 향훈』, 『원통불법의 요체』, 『마음의 고향』, 『가장 행복한 공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정토삼부경』, 『약사경』, 『육조단경』 등이 있다.


목차

1부

一. 菩堤方便門 보리방편문

2부

二. 般若와 正見 반야와 정견
三. 一如平等 일여평등
四. 現代佛敎와 參禪 현대불교와 참선

3부

五. 永遠한 生命의 빛, 眞如佛性光明
영원한 생명의 빛, 진여불성광명
六. 一相三昧 一行三昧 일상삼매 일행삼매
七. 眞如緣起 진여연기


출판사 리뷰

한 사람의 인생이란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머나먼 수행의 길!

세상에 태어났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부질없이 목숨을 버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라니 이 불명예가 언제 씻길지 미지수입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어렵게 이 세상에 나와 살면서 왜 사람들은 죽으려 하는 걸까요? 우울증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 왜 사람들은 이 세상 내 현재 모습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해봅시다. 수많은 정자 중 단 하나의 난자와 만날 확률은 100층 고층 건물에서 바늘을 던지고 1분 안에 찾을 확률과 맞먹을 것이며, 수정된 개체가 태아로 무사히 성장할 확률은 눈을 감고 그 바늘에 실을 꿸 확률과 비슷할테니, 우리가 이 세상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결코 대충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렇게 힘들게 태어났으면서 사람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왜 태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기억’이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내가 태어난 이유는 바로 내 자신이 정말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본디 마음자리가 부처이면서 태어난 순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깜빡하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 세상은 내가 부처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도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이 발전할수록 세상은 부처의 면모보다는 사람이 만들어놓은 기쁨과 행복이 더 많아지고 더 값져 보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이룩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퇴색합니다. 사람들은 곧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그것들을 쫓습니다. 왜냐하면 차곡차곡 시간을 들여 쌓아가는 환희보다는 순간에 왕창 얻는 즐거움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순간에 그 즐거움이 사라지면 극한 외로움과 허탈감이 ‘삶의 회의’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결국 ‘나’는 나를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릴 것, 내가 가진 것, 내가 느끼는 것을 위해 사는 꼴이 되지요.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감은 더 이상 없는 것입니다.

‘나’를 찾는 여행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분명 이 세상에 어떠한 이유로 태어났습니다. 어느 한 사람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세상이 지치고, 무의미해지고, 덧없고, 재미없어졌다면 이제부터는 내 ‘마음자리’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십시오.
먼 곳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지 마십시오. 내가 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는 친구가 알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말해주지 못합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속에, 본래 있던 자리에, 숨겨져 있는 본성품에 해답이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도 당신은 원래 부처였습니다. 살면서 당신의 부처자리를 찾아 부디 해탈의 희열을 맛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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