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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의 - 남회근 저작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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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금강경 강의 - 남회근 저작선 1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남회근/신원봉/부키
적립금 1,1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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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63
발행일 2008-11-14
ISBN 97889605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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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남회근 저작선' 제1권 『금강경 강의』. 이 시리즈는 유가, 불가, 도가의 경전을 두루 통달했으며, 폐관 수행을 통해 불법의 뜻을 깨친, 중국의 위대한 수행자 남회근 선사가 1980년 대만에서 행한 '금강경'에 대한 강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금강경'에 기록된 석가모니 부처와 수보리의 대화를 오늘에 생생하게 살려낸다.

금강경 해설서는 과연 하나를 덧붙이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다양하다. 게다가 이 책은 10년 전에 이미 나와 알 만한 사람, 관심 있는 이들은 웬만하면 다 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어떤 이는 금강경에서 인류 최고의 지혜를 발견하여 새롭게 얻은 깨달음을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하고, 어떤 이는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 속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해설하기도 한다. 저마다 석가모니부처가 설한 금강경의 진수를 밝힌다는 책이 넘쳐나는데도 여기에 남회근 선생의 『금강경 강의』를 다시 펴내 덧붙이는 뜻은 선생만큼 학문적 바탕이 방대하고 깊은 수행 체험이 어우러진 수행자도 근래에 보기 드물다는 생각에서이다.

금강경은 출가 수행자들조차 그 깊은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경전이다. 아니, 논리의 흐름을 따라 이론적으로야 이해할 수 있지만 몸으로 체득하여 그 경계를 지속하기는 한 생애의 공덕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는 경전이다. 한마디 말을 듣더라도 듣는 사람의 근기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 다른데, 반야 지혜의 핵심을 전하는 금강경은 이치와 수행을 겸비하지 않으면 제대로 전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남회근 선생의 금강경 강의는 독보적이다. 어려운 경전을 일반인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더군다나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명쾌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부처의 가르침을 한 치도 어긋남 없이 엄중하게 가르치기란 웬만한 공덕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일 터이다. 이는 선생이 이치에 밝고 깊은 수행 체험을 이루었기에 가능한 일이겠다.


저자소개

남회근
중국 대륙은 물론 대만, 홍콩 등 중국어권 사람들에게 큰 스승으로 존경받는 수행자다. 20세기 초 1918년에 태어났으니 지금은 아흔이 넘은 선생은 유교, 불교, 도교뿐 아니라 문학, 역사, 천문, 동서양 철학에도 두루 통달한 대가로, 대만에 거주할 당시 신년이나 나라 안팎의 중대 사안이 있으면 정치경제계 인사들이 자문을 구하는 국사로 추앙받았다.
선생은 학문적 전통이 깊고 불심이 돈독하여 고승 대덕을 여럿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서당식 교육을 받아 사서삼경, 제자백가를 섭렵하고 무술 수련을 하며 문무를 닦았다.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18세 나이로 중앙군관학교에 들어갔으며, 이후 그 학교 교관직을 맡으며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25세부터는 스승인 원환선 선생이 창립한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제자가 되고, 스승을 따라 중경으로 가서 근대 중국 불교를 중흥하여 조주선사 후신으로 불리는 허운선사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으니 대륙이 낳은 마지막 스승이라 할 만하다. 선생은 불법을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3년간 중국 불교 4대 명산이라는 아미산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으며, 그 후 티베트로 건너가 티베트 불교 여러 종파의 대덕을 방문하고 그들로부터 밀종의 스승으로 인증받는다. 선생은 중국으로 돌아와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다가 30세에 고향으로 가서 청나라 때 편찬되어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금도서집성 등 중국 역대 전적들을 두루 독파하였다. 대륙이 공산화되자 대만으로 건너간 선생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줄곧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가, 불가, 도가 경전을 강의하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길렀고, 그 강의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여 동서양 많은 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선생의 강의는 유불도를 비롯한 동양 사상과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도 방대한 지식, 깊은 수행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엄중한 가르침,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유머 담긴 화법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 있다.

역자소개

신원봉
1955년 경남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를 거쳐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속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국 요녕대학교 한국학과에서 객원교수로 근무하였다. 현재 영산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한기의 철학과 사상』(공저), 『혜강 최한기』(공저), 『윷경』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남회근 선생의 『주역강의』, 『역경잡설』, 『정좌수도강의』, 『불교수행법강의』가 있다.


목차

옮긴이 말

강의에 들어가며
종교를 초월한 대지혜 | 실상반야 | 경계반야 | 문자반야 | 방편반야 | 권속반야 | 깨뜨리지
못하는 것이 없다 | 구마라습과 측천무후

제1품 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
부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때 | 사위국의 강당 | 천이백오십 명 | 세간과 대천세계 |
밥 먹고 옷 입는 것 | 걸사 생활의 위의

제2품 수보리가 일어나 법을 청하다
선현수보리 | 여래와 보살 | 육조와"금강경" | 선호념 | 아무 이유도 없이 근심스럽고 원망스럽다 |
금강의 눈과 발심 | 권위를 갖지도 않고 주재하지도 않는다 | 어떻게 해야 마음을 머물러 있게
할 수 있을까요 | 그쳐 머물게 하는 지명 염불 | 온갖 삼매의 정경 | 세 박자 |
어떻게 머물며, 어떻게 머무는 바가 없도록 하는가

제3품 대승의 바른 종지
일체 중생 | 담자의"화서" | 유색 무색의 중생 | 유상 무상의 중생 | 홍복과 청복 | 나한의 열반 |
부처의 열반 | 사상과 아의 관념 | 삼륜체공의 보시 | 쾌락과 고통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 |
열두 종류 생명의 전화 | 32품 게송에 대한 설명 | 제1품 게송 | 제2품 게송 | 제3품 게송

제4품 불법의 수행은 머무름이 없는 것이다
1등과 2등 | 머무는 바가 없다 | 색에 머물지 않다 | 소리와 향기에 머물지 않다 |
내적으로 오묘한 쾌감에 접하는 보살 | 기러기가 긴 허공을 가르다 | 공덕과 복덕 |
동방의 부처와 서방의 부처 | 아육왕의 모래 | 주리반타가의 빗자루 | 제4품 게송

제5품 여래를 보다
비상과 공 | 법신, 보신, 화신과 체, 상, 용 | 연화생 | 신상에 대한 집착 | 제5품 게송

제6품 바른 믿음이 드물다
문희와 문수 | 부처를 태우는 스님 | 오백 년 후 | 선행, 공덕, 지혜 | 깨끗한 믿음과 머무는 바가
없음 | 참됨과 참되지 못함 | 어느 곳이 피안인가 | 제6품 게송

제7품 얻은 것도 없고 말한 것도 없다
얻을 것이 무엇이며 말할 것이 무엇인가 | 정도의 차이 | 입세와 출세는 평등하다 |
성현의 구별 | 제7품 게송

제8품 일체의 부처가 이 법으로부터 나온다
일체의 부처와"금강경" | 불법은 불법이 아니다 | 제8품 게송

제9품 어떤 깨달음도 깨달음 상이 없다
견혹과 하속 | 누가 성내지 않는가, 누가 어리석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며 의심하기 않는가 |
다시 오는 사람 | 오지 않아도 되는가 | 삼계의 천인 | 혹을 해결하여 제거하다 | 초과의 나한 |
가섭이 춤을 추고, 필릉이 자만하다 | 이과와 삼과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한의 앞길 |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 | 제9품 게송 | 좀도둑과 탈옥수

제10품 장엄한 정토
마음을 비워 급제해서 돌아가다 | 장엄한 불토는 어디에 있는가 | 라이터 |
스승 때문에 멀어 버린 눈 | 제10품 게송

제11품 무위의 복이 더 낫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복 | 사구게를 수지하라 | 자량 | 제11품 게송

제12품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금강경"이 놓인 곳 | "금강경"을 어디에 놓아 둘 것인가 | 제12품 게송

제13품 법대로 수지하다
다시 대지혜를 말하다 | 황산곡과 회당선사 | 황산곡과 황룡사심오신선사 | 미진, 외색진, 내색진 |
그대와 나의 삼십이상 | 협산대사 | 협산이 선자를 만나다 | 큰 공덕 | 제13품 공덕

제14품 상을 떠난 적멸
깨친 후 기쁨이 극에 이르러 눈물이 흐르다 | 신심의 청정 | 세상에 드문 공덕 | 오백 년 후 세상의
드문 사람은 누구인가 | 나는 왜내가 아닌가 | 어떻게 하면 부처를 볼것인가 | 얻기 힘든 사람 |
무엇이 인욕인가 | 인욕의 표본 | 달마와 소크라테스 | 인욕의 공부 | 머무름이 없는 마음 |
어떻게 보시할 것인가 | 부처는 어떻게 말하는가 |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지만 공허한 것은 아니다 |
무량무변의 공덕 | 제14품 게송

제15품 경을 지니는 공덕
제일 어려운 보시 | 노인의 구명 튜브 | 신심을 거스르지 않는 복보 | 여래는 누구에게 말해 주는가 |
여러분은 작은 법을 좋아하십니까 | 제15품 게송

제16품 업장을 깨끗이 할 수 있다
경시당하고 천시당하는 원인과 결과 | 성실하고 공경하며 노력하는 사람 | 불가사의한 과보 |
제16품 게송

제17품 궁극의 경지엔 내가 없다
무슨 원을 발하는가 | 연등불에게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 연등불이 왜 수기했을까 | 일체가 모두
불법이다 | 어떤 것도 없는 보살 | 무아의 보살 | 제17품 게송

제18품 일체를 똑같이 보다
눈은 마음의 기미 | 천안이란 무엇인가 | 혜안, 법안 | 불안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주 세계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마음 | 너의 마음 | 영원히 얻을 수 없는 마음 | 제18품 게송

제19품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복독은 얻을 수 없다 |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복 | 제19품 게송

제20품 형체를 떠나고 상을 떠나다
대장부 상 | 세상이 육신보살 | 제20품 게송

제21품 어떤 법도 말로써 설명할 수 없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 가섭이 웃다 | 수보리와 부처의 대답 | 왜 바위가 고개를 끄덕거렸을까 |
중생과 부처 | 제21품 게송

제22품 아무 법도 얻을 것이 없다
일지선 | 제22품 게송

제23품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다
일체의 선법을 닦아 | 남쪽 산은 높고 북쪽 산은 낮다 | 제22품 게송

제24품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자량을 닦다 | 수지 독송 | 진정한 교화의 공덕 | 제24품 게송

제25품 교화함이 없는 교화
가르침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 자기의 해탈 | 무아이후 508 | 제25품 게송

제26품 법신은 상이 아니다
견불과 관불 | 성색과 사도 | 전륜성왕 | 십지보살과 전륜성왕 | 제26품 게송 | 낭떠러지에서 손을
놓아버리다

제27품 끊음도 없고 멸함도 없다
삼계 육도의 바깥 | 단멸견 | 단멸상을 말하지 않다 | 제27품 게송

제28품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일체의 법은 무아 | 정과 인 | 장졸의 고사 | 구하는 것은 곧 머무는 것인가 | 제28품 게송

제29품 위의가 고요하다
오지도 않고 가시도 않다 | 여래의 경계 | 제29품 게송

제30품 이치와 현상의 일합상
작은 먼지로 분쇄된 이후 | 무엇이 합상인가 | 제팔식과 종성 | 심념과 폭류 | 진공이 어떻게
묘유를 낳는가 | 제30품 게송

제31품 지견이 생기지 않는다
견은 견이 아니다 | 아는 것은 무명의 근본이다 |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본다 | 우리 자신의 법상 |
내가 지나갈테니 자네가 이리 오게 | 제31품 게송

제32품 모든 교화는 참괸 것이 아니다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 내성외왕의 보리심 | 불법을 배우는 게으른 사람 |
경전을 떠난 사구게 | 몽환 중의 여영부동 | 제32품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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