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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스님 시봉일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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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광덕스님 시봉일기(10)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송암지원/도피안사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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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56
발행일 2008-10-30
ISBN 9788990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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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광덕스님의 상좌인 송암 지원 비구가 범어사 행자 생활 때부터 대각사·보현사·불광사 등 여러 곳에서 스님을 모시면서 직접 받은 교훈, 보고 느낀 감명 깊은 현장, 스님께서 다른 사람들과 나눈 인연담 등 그때 그때마다 한 꼭지씩 적어 두었던 생생한 현장 일기 백여 항목을 모아 엮은 모음집. 광덕스님의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내면 세계와 불교를 위한 서원, 제자와 신도를 지도하는 수연담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저자소개

송암 지원 스님
송암당 지원(松菴堂至元)화상은 1953년 6월 17일(음력 5월 7일) 경북 예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부산 금정산 범어사로 출가하였다. 같은 해 12월 2일 범어사금강계단(梵魚寺金剛戒壇)에서 광덕스님을 은사(恩師)로, 고암스님을 계사(戒師)로 사미계를 받았으며, 1974년 4월 5일(74회) 범어사금강계단에서 석암스님을 계사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받았다. 범어사강원을 거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禪學科)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 교육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2년 9월, 서울 불광사의 학생회 지도법사를 시작으로 하여 불광의 반야바라밀다결사의 사상운동에 귀의, 새로운 한국불교 신앙결사에 적극 동참하여 앞장섰으며, 불광의 문서포교와 대중포교에 진력하였다.
1989년 8월 16일 광덕스님으로부터 전법부촉(傳法咐囑)의 법호와 보제수(菩提樹)를 받아 은법(恩法)을 함께 이어 반야바라밀다결사의 계승자로 수기(授記)와 인가를 받았다. 불광의 현대적인 수행의식의 제정 및 정착과 신도교육의 제반토대를 마련했고, 또한 유치원과 포교원건립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매우 어려운 제반여건 속에서도「보현행원송」을 원만하게 성사시켜 보현행원사상의 선양을 내외에 천명하는 중요한 계기를 삼음으로써 명실공히 불광사는 한국불교 전법대본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에 역사적인 불광의 제2기 잠실시대를 더욱 공고하게 하였다. 현재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1178-1의 도솔산 도피안사의 주지로 있으면서 스승의 전법부촉을 잇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031-676-8700) 논문으로 「고려시대 사원의 결사에 대한 연구」, 저서로『광덕스님시봉일기』시리즈와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시리즈 등 엮은 책들이 다수 있다.


목차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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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선종무문관(禪宗無門關)
Ⅱ 비문
Ⅲ 기타
Ⅳ불교신문에 실린 글과 기사 발췌
Ⅴ현대의 고뇌를 종교에 묻는다
Ⅵ재가자의 기록
Ⅶ법상 스케치 · 송암지원

금하당 광덕대선사 연보
후기
발문


출판사 리뷰

의의-138명의 증언집
한국불교의 새로운 사상운동(불광운동:대각구국구세)을 이끌다 1999년 2월 27일 입적하신 광덕(光德)대선사. 생전에 대선사가 남긴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자료와 제자 및 지인들의 증언을 총망라한『광덕스님시봉일기』가 상좌(제자)인 송암스님에 의해 시리즈로 발행, 완간되었다. 1998년 11월에 시작하여 다음해인 1999년 6월에 제1권이 출간된 이래 만 10년 만에 본책 11권이 완간, 오는 11월 16일 봉헌된다.
광덕대선사의 상좌인 송암스님(현 안성 도피안사 주지)이 스승이신 대선사께서 입적하기 5개월 전, 1998년 동안거 결제(11월)때부터 시작한 이 시리즈는 상좌 자신이 직접 스승으로부터 훈도 받았던 교훈과 스승이 남기신 드러나지 않았든 글들, 138명의 증언을 일일이 찾아 모아 스승의 사상과 행적을 정리하고 복원한 일대 기록물이다. 이 ‘시봉일기’ 시리즈는 특히 상좌가 스승이 생전에 다짐한 ‘환생’의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다리면서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올린 환생기도의 기록이기도 하다.

다시 돌아오실 스승을 기다리는 상좌(제자)의 10년 기도-두 가지의 뜻
광덕대선사는 생전에 “나는 죽는 몸이 아니야! 다시 돌아와서 불광운동을 계속할 테야!”라는 다짐을 늘 두셨다. 대선사의 이 말씀을 곁에서 들은 상좌, 송암스님은 스승의 다짐과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그대로 믿었다.
막상 스승이신 대선사께서 입적하시자 스승에 대한 그리움과 사상운동의 계속을 위해서는 하루속히 스승이 다시 환생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였다. 상좌는 대선사께서 생전에 개산한 도피안사에서 백일제를 봉사(奉祀)하고 서둘러 저 설역고원 티베트, 히말라야 수미산[카일라스]으로 환생기도에 나섰다. 천신만고의 여정을 겪으면서도, 그 때 스승으로부터 환생할 것이라는 약속의 감응을 다시 한 번 선명하게 전달받는다. 이에 그 자리에서 환생을 기다리며 환생을 준비해야 하겠다는 각오가 떠올랐고, 그 준비의 일이 바로 이 시리즈의 등장이다.
송암스님은 “스님(광덕)이 남기신 유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 같은 사람 100명보다, 스님 한 분이 더 중요하고 절실하다”라는 평소의 생각으로 환생기도를 했고, ‘시봉일기’를 썼다고 했다. 스승이 다시 태어나셨을 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더 쉽게 지난 생에 하셨던 대작불사를 다시 시작하실 수 있게 하려고 준비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마음으로 스승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 스승이 남긴 (자신이 알고 있는) 글들과 송암 자신의 메모와 기억을 포함하였고 스승과 알고 지낸 지인들의 증언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받아 모은 것이다.
『광덕스님시봉일기』본책 전 11권은 이런 의미에서, 초기불교 때부터 ‘여시아문(如是我聞)’의 전통으로 이뤄진 불경의 결집과정이나, 또는 동서양의 위대한 스승들인 공자나 소크라테스, 예수의 기록물인 경전이나 고전들이 역시 제자들에 의해 완성된 과정에 비견되는 소중한 구술사 연구자료로서의 의의도 자못 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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