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선 (있는 그대로 내려놓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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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3,500원 |
저자/출판사 | 김성우/무한 |
적립금 | 68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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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99 |
발행일 | 2009-01-16 |
상품간략설명 | 인생 10단의 길 바둑 격언에서 배우는 선禪과 인생 |
ISBN | 978895601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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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월간「선문화」, 월간「불교와 문화」등에 저자가 기고한 글 가운데 일상 생활 속의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은 책이다. 쉬우면서도 핵심을 담은 생활선 입문서로 부처님과 역대 조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불자들의 생활선에 도움이 되도록 집필하였다고 한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해답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김성우
경북 안동 출생. 아호는 창해(푸른바다), 본명 김재경, 필명은 김성우이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다. '현대불교신문' 취재부 부장, 불교포털 '부다피아' 총괄 팀장, 일간 인터넷 '붓다뉴스' 팀장, 계간 '불교평론' 팀장, 월간 '선문화' 및 '차의 세계' 편집장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격월간 '클리어 마인드' 편집위원, '현대불교신문' 객원기자, 다음 카페의 사이버 선방 '구도역정) http://cafe.daum.net/kudoyukjung)' 운영자로 활동하면서 참선과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하에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를』, 『산사에서 마음 내려놓기』, 『저 건너 산을 보라』, 『문없는 문, 빗장을 열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아침 명상록』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파랑새는 내 안에 있다
'본래성불'을 확신해야 변화가 시작된다
한 생각 일으킬 때가 수행할 때다
있는 그대로 보아 내려놓아라
선의 요체는 비움과 쉼
빛을 돌이켜 비추어 보라
사물을 보는 즉시 마음 밝히는 도리
매트릭스에서 대자유인으로 사는 법
본래부터 완전하여 닦는 바 없이 닦는 수행
수행과 사회적 실천, 그리고 회향
무념의 실천, 머무는 바 없이 마음내기
분별·집착없는 '평상심'이 도라네
지금 이 순간을 '영원한 현재'로 살라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이것이 무엇인가?
문 없는 문을 여는 열쇠, 무자 화두
조사선은 노동과 일상 속의 선
어디서나 주인으로 살면, 그 자리가 진실이다
일상삼매와 일행삼매
웰빙과 웰다잉 - 생사가 곧 열반이다
인생은 승패와 생사를 초월한 한판의 바둑
스포츠에서 배우는 집중과 평상심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