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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백유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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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백유경 이야기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
저자/출판사 오심/휴먼앤북스
적립금 6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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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97
발행일 2009-01-25
ISBN 978896078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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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는 부처님의 언중유골(言中有骨)의 가르침!

백유경의 무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 이 세상이다. 책 속의 어리석은 주인공들은 내 부모형제도, 이웃과 친구도, 직장동료나 상사도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불교 경전들이 엄숙하고 진중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데 반해, 백유경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를 직접 지적하는 대신 해학과 유머로써 지혜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측은지심(惻隱之心)’과 혹시 나는 주인공들처럼 어리석은 짓을 행한적은 없나 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 그리고 나도 어리석은 일을 한 적이 있구나,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자아반성(自我反省)’을 하게 한다. 해학과 배꼽 잡는 위트가 살아 있는 이 책을 통해 출가자나 세속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불교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오심 스님의 불교TV 6개월 백유경 강의

오심 스님은 동진 출가하여 세속의 나이는 어리나 법랍은 많다. 오심 스님은 경남 울산에서 서울까지 매주 왕복을 하면서 불교TV에서 백유경 강의를 열성적으로 하였다. 더구나 BBS FM 울산방송<오심스님의 아침을 여는 음악> 프로그램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법언과 향연을 던져주는 젊은 스님으로 매우 유명하다.
이번에 나온 백유경 이야기는 그런 스님의 강의를 모아 펴낸 책이다. 백유경 속에는 촌철살인의 해학과 배꼽 잡는 위트가 숨어 있는데 여기에 오심 스님의 경전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재미있게 읽힌다.

백유경은 5세기경, 인도의 상가세나(Sanghasena 僧伽斯那) 스님이 일반 대중들에게 불교적 깨우침을 주고자 100개로 지었으나 오늘날에는 98개의 짤막한 교훈적 우화들만 전해내려 오고 있다. 불교TV에서는 선재동자가 53분의 선지식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오늘의 실상에 맞는 이야기 53가지를 간추려 해설하였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소개

오심스님
1972년 영축총림 통도사 월하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1980년 대한불교 조계종 사미계와 1987년 대한불교 조계종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해인총림 해인승가대학 대교과와 중앙승가대학 사회복지학과, 동국대 대학원 선학과 석사과정, 경주 동국대 대학원 인간학과를 각각 졸업하였다. 1999년부터 통도사 포교국장과 교무국장, 기획국장, 2007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포교국장,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 요양 양로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울산 월봉사 주지와 울산광역시립노인 요양원장, 대한불교 조계종 체육인 불자연합회 울산지회 지도법사이다. 뿐만 아니라 2002년 부산불교방송에서 ‘생활 속의 부처님 말씀’을 진행하였으며, 2008년 BBS FM 울산방송 <오심스님의 아침을 여는 음악>을 맡고 있다.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법언과 향연을 던져주는 스님으로도 유명하다.


목차

어리석은 상인들의 항해 | 삼층 누각 | 제 자식을 죽인 바라문 | 석밀장을 달이는 사람 | 자신의 허물을 못 보는 사람 | 농사를 망친 사람 | 부인의 코를 자른 남편 | 이백 리 길을 일백 리로 줄여준 임금 | 왕의 행동을 흉내낸 신하 | 반 푼의 빚과 네 냥의 손해 | 선인(仙人)을 보고 활을 쏜 아버지 | 아버지와 아들의 약속 | 물에 금을 그은 사람 | 나무통에게 화낸 어리석은 사람 | 금족제비와 독사 | 거울 속의 자기(自己) | 매 맞는 계집종 | 서른여섯 개의 상자를 짊어진 신하 | 물속의 금 그림자 | 가짜 귀신에 놀란 사람들 | 말로만 배를 잘 운전하는 사람 | 발로 장자의 입을 찬 하인 | 떡 하나 때문에 도둑맞은 부부 | 낙타와 독을 모두 잃은 사람 | 남을 해치려다 손해 본 사람 | 음식을 급히 먹는 남편 | 공주를 사모한 농부 | 엉뚱한 약을 먹은 사람 | 꿩 한 마리만 먹은 환자 | 말하는 원앙새 | 어떤 왕의 어리석음 | 말똥을 상체에 바른 사람 |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 온 제자 | 과일을 일일이 맛보고 사는 사람 | 나무를 베어 버린 사람 | 대머리로 고민한 의사 | 두 귀신의 다툼 | 대문과 나귀와 밧줄만 지킨 하인 | 소를 훔친 사람 | 털 한 줌을 놓고 다툰 어린 아이 | 왕의 거짓말 | 스승의 다리를 부러뜨린 두 제자 |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이야기 | 재산을 둘로 나눈 형제 | 소금의 맛 | 말라버린 소젖 | 배에 맞아 상처 난 이야기 | 거짓으로 죽은 아내 | 목마른 사람의 어리석음 | 두 아들을 죽인 아버지 | 재물 때문에 형이라고 부른 남자 | 스스로 붙잡힌 도적 | 아들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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