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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 (독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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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절판] 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 (독송용)
정가 5,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대행/한마음선원
적립금 2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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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76 (A4)
발행일 2008-04-02
ISBN 97889915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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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행스님의 금강경 풀이




저자소개


대행스님
대행스님은 192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산중에서 수행했다. 1950년 대 말경, 치악산 상원사 근처에 있는 한 토굴에 머무르시며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스런 호소를 들으시고 그들을 도와주었다. 누구나 내면에 무한한 능력이 있는 근본 불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스스로를 유약하고 아무런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며 중생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나아가 인과와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

이에 닥쳐 오는 모든 것을 근본 자리에 맡겨 놓고 지켜봄으로써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한마음 주인공 관법(觀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1972년 안양 석수동에 한마음선원을 세웠다. 이후 30여년 넘게 한마음선원에 주석하시며, 크고 작은 법회에서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근기와 여건에 맞추어 답을 해주시며 불법의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고 맡겨놓는 과정을 통해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가고 나와 상대를 나누지 않는 공생의 도리를 맛보게 함으로써 자기 인생의 참주인으로서, 자유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다. 스님의 가르침은 정신과 물질, 인간과 자연, 종교와 과학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새 시대의 길을 일러주고 있다. 스님의 법어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물이나 공기가 그러한 것처럼 누구에게든 차별을 두지 않으므로 마시고 호흡하는 데 조금의 어려움도 없다.

스님은 오늘도 길을 묻는 이들을 제접하며 현재 안양 한마음선원에 주석하고 있다. 부처가 중생들에게 전한 '만중생에게 불성이 있음'이 우리가 본래로 갖추고 있는 자성을 밝혀, 우리가 발딛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 직접 맛보고 실천할 수 있는 진리임을 알게 하고자 한다. 주요저서로는 『삶은 고가 아니다』『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만가지 꽃이 피고 만가지 열매 익어』등이 있다.



목차


게송

서序

1. 법을 설한 까닭은
2. 선현이 법을 청하니
3. 대승의 바른 종지를
4. 안과 밖이 둘 아닌 행이 아니라면 묘행과 중용이 아니니라
5. 심안으로 옳게 보아야 하느니
6. 바른 믿음은 나의 뿌리 즉, 자성부처이니라
7.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음이라
8. 법에 의해 생산이 되나니
9. 일체 상이 상이 아님이니
10. 둘 아닌 공심 즉, 한자리인 것이니

:

25. 교화하되 교화함이 없이 함이니
26. 법신은 상이 아님이니라
27. 끊는 것도 없고 멸함도 없음이니
28.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음이니
29. 위없는 고요함이니
30. 끝없는 진리와 현상은 하나임이니
31. 지견을 내지 않음이니
32. 천백억화신이 응신이 되어 만 중생에게 자비 보시를 천차만별로 응하시니 함이 없이 하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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