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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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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성전/개미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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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2
발행일 2009-03-25
상품간략설명 내가 바라는 하나, 행복으로 눈 뜨고 행복함으로 눈 감는 일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 걸어야 할 때 내미는 따스한 손길 같은 책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단순해져야 하는지, 그 단순함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워져야 하는지 불현듯 깨닫게 해주는 영혼의 책입니다. 거칠고 힘든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이 책 속에는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의 온도를 나누는 날을 위하여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ISBN 978898703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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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수행자적 자세로 모든 사물을 참모습으로 바라보는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에세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
불교방송에서 매일 아침 진행하는「행복한 미소」프로에서 직접 쓰고 낭송한 짤막한 에세이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엮어낸 책이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 걸어야 하는 순간의 용기를 담고 있다. 언제나 흘러가는 존재인 우리는 항상 행복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의 온도를 나눈다.


저자소개

성전 스님
태안사에서 청화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해인사에서 발행하는 월간 『해인』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불교방송, 「행복한 미소」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빈손』,『행복하게 미소 짓는 법』,『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관심』,『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말

새해 소망을 발원합니다│마음의 양지를 만들어 갑니다│사랑할 일입니다│전체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넓어지면 걸리는 것도 없습니다│부자가 부럽지 않습니다│지금 여기에서 행복하십시오│새들이 떠난 숲은 고요합니다│지금을 미루지 마십시오│석양이 아름다운 것은 노을이 있기 때문입니다│삶은 언제나 의미를 찾아가는 일입니다│물 한 모금 공기 한 줌에 감사해야 합니다│봄이 오면 희망을 찾아 헤맵니다│마음의 좁은 문을 활짝 열어 보십시오│봄 햇살은 단순함으로 꽃을 피웁니다│꽃처럼 살고 싶습니다│나무 곁에서 기도합니다│좋은 만남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좋은 친구들 곁에서는 언제나 젊습니다│희망과 이해를 만나기 위하여 기다려야 합니다│관계라는 말 속에는 양보가 전제되어 있습니다│깊은 느낌은 기도이고 사랑입니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행복은 온 우주가 건네는 생명의 선물입니다│별이 지는 언덕에서 배웁니다│인생은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맑은 마음은 세상의 빛입니다│착한 표정 앞에서 눈물이 납니다│훌륭한 수행자는 언제나 나를 일깨웁니다│슬픔 앞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바다는 둥굴어지라고 말합니다│작은 것이 우리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기다림은 기쁨입니다│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거울입니다│쓰러기더미 위의 청소부 아저씨│가장 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싶습니다│간절한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푸른 풍경의 삶이 필요합니다│행복은 아름다운 기쁨입니다│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야 합니다│살아있어 행복합니다│생명의 본래 자리를 찾아봅니다│고통도 슬픔도 역시 보배입니다│꿈을 별에 묻어 두었습니다│어버이는 가장 커다란 사랑의 사람입니다│한 끼 밥에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아름다움을 꿈꿉니다│달빛과 같은 부드러운 얼굴을 하십시오│행복한 미소를 만나십시오│오고 가는 그 자리가 궁금합니다│산빛 푸르고 꽃들은 붉습니다│아름다운 곳을 찾아갑니다│느끼고 기억해야 합니다│언제나 긍정적인 당신이 아름답습니다│매화나무 아래서 여름을 봅니다│아름답고 따뜻한 기억들로 마음을 채워가십시오│산사는 지상에 내린 별입니다│먼 훗날 따뜻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헤어져도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대 마음의 어둠을 지우고 싶습니다│산사로 오십시오│관계는 끝난 후에도 지속됩니다│나무는 자신을 비워 그늘 하나 만듭니다│제대로 사는 법을 배울 시간입니다│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길을 지니고 있습니다│나무가 되고 싶습니다│아이들 노랫소리가 꽃비처럼 내립니다│바다는 초발심을 일깨워 줍니다│강가를 걸으며 기도합니다│별은 길을 보라고 오늘도 뜹니다│물소리에서 법문을 듣습니다│가장 진실한 말은 그러나 가장 볼품 없는 말이 됩니다│그대의 손길에 나는│좀 더 가난하게 살아야 합니다│가벼운 것은 흔들리지 않습니다│정진과 함께 새 날이 옵니다│언제나 긍정적으로 사십시오│풍경은 가장 낮은 소리로 속삭입니다│동화의 나라가 절집입니다│떠남은 집착을 떠나는 것입니다│변화는 아름다운 삶의 행적입니다│산중에는 보배가 가득합니다│기도는 그대에게 다가서는 일입니다│새벽 물 한 모금 마시고 향기를 그립니다│꿈같은 세상이 우리 사는 세상입니다│인연의 의미를 깨달아야 됩니다│새벽이면 기도합니다│나는 꿈을 꿉니다│오랜 친근함이 우리 사이에는 있습니다│그냥 내가 분노했을 뿐입니다│함께 하면 행복합니다│늙음은 마음의 힘을 얻는 일입니다│나무에 기대어 시간을 만납니다│인과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과정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깊은 산중 도반을 찾아 갑니다│인내가 노래가 됩니다│인생의 시간은 언제나 행운입니다│산에 깃들어 내게 묻습니다│청산은 푸르고 구름은 떠갑니다│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스님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는다면│슬픔과 고통은 모두 스승입니다│그대의 마음에 산사가 자리하고 있습니까│젊은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꿈을 간직하십시오│꽃을 느끼듯 사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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