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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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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심명
정가 25,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오쇼 라즈니쉬/길연/홍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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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521
발행일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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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쇼 라즈니쉬의 법어집으로 진리, 욕망, 믿음, 시간 등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쓰고 있다. 라즈니쉬의 강연을 모은 것으로 4언 140구 584자로 되어있는 운문 중 명체에 해당된다. 명은 잠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겨둘 만한 것을 운문으로 읊은 것이라고 한다. 형식면의 짜임을 살펴보면 평범하고 쉬운 글로 깊은 세계를 거침없이 나타내었고, 비슷한 행간 속에 나타나 있는 점 들을 보면 형식상으로 완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소개

오쇼 라즈니쉬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길연 역
길연(吉鳶)은 꾸밈이 없는 사람이다. 희끗한 머리에 고르지 않은 치열이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이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약간 어수룩해 보이는 그의 입담처럼 자유롭고 담백하다. 그는 지난 10년 간 인도·티벳·네팔 등지를 여행하고 지금은 경기도 가평의 장락산 자락에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삶과 명상』, 『마음 비우기』 등의 책을 썼으며, 『잠에서 깨어나라』, 『禪:영원의 웃음소리』, 『신심명』 등의 번역서가 있다. 불교방송 개국 초기부터 『명상음악』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고 음악 선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목차

제1장 대도(大道)
제2장 해는 저녁에 떠 오른다
제3장 산은 산, 물은 물
제4장 근본으로 돌아가다
제5장 공, 공, 공
제6장 목적 없는 수행
제7장 망상의 파괴
제8장 진실한 믿음의 생활
제9장 솔밭 사이로 음악이 흐르고
제10장 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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