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말

자신에게 따뜻한 말들을 건네십시오│ 달의 은은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고통과 슬픔은 모두 지나가는 것입니다│ 삶의 소극성을 버리고 싶습니다│ 해걸음의 산사를 찾아갑시다│ 미소는 늙지 않습니다│ 바닷가에서 내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작아져야 넓어지는 소식을 만납니다│ 늘 평상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바람의 가벼움으로 살고 싶습니다│ 바다 물결은 가장 아름다운 문장입니다│ 떠나는 자의 몸짓은 가볍습니다│ 고요한 산길을 닮고 싶습니다│ 가을산에서 배웁니다│ 가을 하늘에 이르고 싶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놓아야 가벼워 집니다│ 아름다움에는 결연함이 있습니다│ 탐욕과 허영을 버리십시오│ 밝은 마음의 힘을 만나러 갑니다│ 가을은 자연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나고 죽고 늙음도 모두 하나입니다│ 가끔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무아의 은은한 색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세월을 빗겨서 살아갑니다│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경험이 스승입니다│ 단주 찬 손은 아름답습니다│ 산사는 매력적인 풍경입니다│ 참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추억은 시간의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을 향해 시를 씁니다│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모란 아가씨는 눈물입니다│ 다짐하며 살아야 합니다│ 삶은 살 만한 것입니다│ 별을 바라보며 걷고 싶습니다│ 바다의 소리를 듣습니다│ 자연에 깃들어 삽니다│ 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성찰하는 마음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비는 가장 큰 지혜입니다│ 아름다운 욕심은 원력입니다│ 세상사 모두 마음 안에 있습니다│ 여행이 필요합니다│ 집착을 버리고 살 일입니다│ 내 마음의 풍경을 만나십시오│ 형상 너머에 진리가 있습니다│ 사랑하다 죽고 싶습니다│ 자연에 묻혀 산다는 것 큰 기쁨입니다│ 해 지는 거리에서 사랑 노래를 듣습니다│ 세상의 진정한 관객이 되겠습니다│ 바람이 되어 떠돌고 싶습니다│ 길을 걷는 것은 언제나 현재여야 합니다│ 마음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 보십시오│ 부처님 살아서 나를 만납니다│ 동심으로 살 일입니다│ 오지의 여행은 위안입니다│ 의미를 찾으며 살아야 합니다│ 삶은 감사와 고마움입니다│ 눈이 되어 그대 가슴에 내리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돌아오면 됩니다│ 겨울 바람 속에 진실을 만납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부처의 미소를 닮고 싶습니다│ 따뜻한 눈물을 흘리세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소유의 지혜를 익혀야 합니다│ 가난은 풍경을 남김니다│ 달빛 아래서 두 손을 모읍니다│ 삶이 가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취객의 말 한 마디 가슴에 새깁니다│ 한결같음은 아름다움입니다│ 진리를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혼돈의 시간을 두려워 마십시오│ 거울에 비친 얼굴을 봅니다│ 참회와 행복을 위해 날마다 기도합니다│ 삶은 경건한 시간입니다│ 느낌은 충만한 소유입니다│ 마음에 생각이 없을 때 행복합니다│ 관람자 편에서 세상을 보세요│ 시간을 아껴 써야 합니다│ 침묵의 언어가 그립습니다│ 이 길은 가난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아침에 눈이 내립니다│ 마음의 밭에 들어섭니다│ 오래된 가치들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눈길을 걸으며 기쁨을 만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에게 박수칩니다│ 추억은 노년을 비추는 아름다운 불빛입니다│ 안으로 깊어지겠습니다│ 소리는 형상보다 오래 보존됩니다│ 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반응은 질곡입니다│ 사랑이 부족합니다│ 나눔은 아름다운 마음자리입니다│ 관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대화는 학습의 기회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 힘내세요│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삶이 춥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십시오│ 길 앞에서 참회합니다│ 그리운 것들을 향해 마음을 모읍시다│ 버릴 것은 버리고 채울 것은 채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