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업이 잘 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업종이나 점포의 풍수를 고려해야 하는데 항상 전문가를 찾아가서 의뢰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풍수나 사주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도 누구가 쉽게 공부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알고, 사업장을 구하고, 업종에 맞게 고치거나 배치하고, 자신과 맞는 사람들을 아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제1부에서는 좋은 점포를 보는 법과 만드는 방법, 제2부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찾는 법. 제3부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저자소개

김도희
중국에 유학하여 권위있는 대가에게 육효학과 구성학을 배우고 귀국하여 많은 학생을 가르쳤다. 현재는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한국역리학회 부회장, 죽원역학연구소 소장,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의 육효학,구성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부자되는 점포, 보는 방법과 만드는 방법
제2부. 구성법
제3부. 일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