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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길 위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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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길 위의 절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장영섭/불광출판사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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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1
발행일 2009-04-16
상품간략설명 <불교신문>에 2008년 한 해 동안 ‘길 위의 절 절 안의 삶’이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묶었다. 전국에 산재한 마흔두 개 조계종 사찰을 돌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했다. 절 안에 깃든 갖가지 사물과 생명, 주변의 풍광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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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42곳의 사찰에 깃든 풍물과 역사를 이야기하다!

우리나라 사찰에 깃든 풍물과 역사에 관한,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분별 없이 자연을 침범하는 인간을 꾸짖으면서, 생명과 깨달음을 안은 구도자에 대해 고찰한다.

이 책은 순창 만일사, 의성 고운사, 상주 남장사, 공주 영평사, 춘천 청평사, 서울 호압사, 익상 숭림사, 서산 부석사, 남원 선국사, 그리고 제주 서관음사 등 42곳의 사찰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사찰의 안과 바깥에 흐드러진 꽃과 나무는 물론,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삼음으로써, 현대인의 동경의 대상인 한가롭고 고즈넉한 풍경에 대한 묘사하는 것이 아닌, 쉽게 드러나지 않아 외로움을 껴안아온 풍물과 역사에 파고든다.

「불교신문」의 기자로서 오랫동안 사찰을 답사해왔을 뿐 아니라, 불교의 안과 바깥을 살펴온 저자의 혜안이 바탕에 깔려 있어 맛깔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아울러 생생한 사진을 함께 담아 현대적 삶에 지친 우리 눈과 마음을 달래준다.


저자소개

장영섭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큰스님들과의 인터뷰를 모은 『그냥, 살라』(대산출판사 2006)와 조계종의 승려교육기관인 강원(講院)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쓴 『떠나면 그만인데』(굿북 2008)가 있다.


목차

절 안의 깨달음
순창 만일사의 고추장
의성 고운사의 가운루
논산 관촉사의 미륵
제천 덕주사의 능엄주
문경 김용사의 해우소
공주 신원사의 중악단
영월 법흥사의 만다라
공주 갑사의 불족적
상주 남장사의 이백
안동 연미사의 제비원
곡성 태안사의 능파각
부안 개암사의 우금바위
양평 사나사의 부도
남원 실상사의 석장승
예천 용문사의 윤장대
서울 수국사의 황금사원
절이 안은 생명
공주 영평사의 구절초
강진 백련사의 동백
고령 반룡사의 대나무
남양주 묘적사의 연못
함양 벽송사의 미인송
천안 광덕사의 호두나무
춘천 청평사의 고려정원
진주 응석사의 무환자나무
함안 장춘사의 불두화
절에 잠든 역사
서울 호압사의 호랑이
안성 칠장사의 임꺽정
김해 모은암의 가야
경주 골굴사의 원효
제주 서관음사의 ‘4.3’
의정부 망월사의 위안스카이
괴산 공림사의 송시열
익산 숭림사의 달마
절 바깥의 풍경
서산 부석사의 기러기
밀양 표충사의 산들늪
서귀포 봉림사의 하논
대구 부인사의 포도밭
영주 희방사의 기차역
울산 동축사의 관일대
양산 용화사의 낙동강
남원 선국사의 교룡산성
광주 무각사의 극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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