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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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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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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장병두/정신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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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2
발행일 2009-04-24
상품간략설명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
의료법에 갇힌 현대의 화타 장병두의 인술仁術을 허하라!
ISBN 97889357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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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꼬박 한 세기를 살아온 역사의 증인이자 큰 어른인 이 시대의 명의(名醫) 장병두 할아버지. 그를 찾았던 대다수의 환자들은 극적으로 다시 사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정작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그는 면허가 없다는 죄목으로 범죄자로 내몰렸다. 그리고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가 아무도 나서지 않은 법정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지금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희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앞으로 민중의술로 인해 생명을 건질지도 모를 미래의 환자들은 또 어떤가?
서양의 선진국들이 동양의학을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세계에 역수출을 시도하는 동안, 정작 뛰어난 의학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는 여전히 민중의술을 의료법이라는 족쇄로 묶어놓고 비과학적이라는 낙인을 찍어 기득권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잘만 발전시킨다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새로운 한류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우리의 의술이 전수자마저 찾지 못한 채 범죄행위로 몰려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올해 104세가 된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몸조차 가누기 힘든 고령임에도, 간절히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낡은 의료법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 그는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의술을 배우게 되었고, 어떤 지혜로써 굴곡 많은 한 세기를 살아왔을까? 방송을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냈다.


저자소개

편저 박광수

1983년 수지침에 입문하여 수지침학회 학술위원, 수지침학회 천안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88올림픽 기념생활관에서 건강 전문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대체의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남다른 열의와 꿈을 가지고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간호대학원,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대전대학교 뷰티 건강학과 등에서 색채치유학을 강의하였고, 색채치유연구소 소장, 원광디지털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참교육 원격교육연수원(campus.eduhope.net)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몸과 마음의 건강교육」을 강의중이다.
저서로는 『생활 속의 동의학』, 『박광수의 이야기 대체의학』, 역서로는 『고려수지침 강좌』(영역), 편서로는 『또 하나의 나를 보자』, 학술 논문으로는 「6장6부 경락과 차크라의 색채치유」(한국정신과학학회), 「아유르베다의 차크라 이론과 음양오행사상에 비추어본 괴테의 색채론(한국괴테학회)」 등이 있다.

저자 : 장병두

1906년에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태어났다. 생후 두 달부터 등창을 앓아 힘겹게 생명을 이어오다가 궁중전의(宮中典醫)였던 외조부의 비방으로 10년 만에 소생했고, 이후 생명의 이치에 관심을 두고 18세부터 10여 년 이상을 깊은 산속과 초야에서 도학 및 의학을 수련하면서 본인의 몸과 동물을 이용한 실험을 거듭해 독특한 진단과 처방법을 터득했다. 문진問診을 하는 대신 등 부위의 경락을 짚어가는 진맥법과 직접 법제한 식약으로 평생 무수한 난치와 불치의 환자들을 살려냈으나, 2006년 무면허 의료행위로 신고당해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이후로는 환자를 보지 못하고 있다. 2009년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상고중이다.
‘장병두 할아버지 생명의술 살리기 모임’은 할아버지를 통해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과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바라는 환자들이 힘을 합해 할아버지의 구명과 민중의술 합법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cafe.naver.com/lovelifejang)


목차

추천의 글: 백두산 이야기_김지하
엮은이의 글: 이 책을 쓰기까지

제1부 내가 아파봐야 남의 아픔을 안다
낡은 의료법과 간절한 환자들 사이에 서서
등창과 함께 시작된 삶
열네 살에 소년가장이 되어
지혜로워야 살 수 있다
배고픔을 이기려 약초를 캐먹다
관상으로 돈을 벌다
가슴에 묻은 진정한 애국자
생명만큼 귀중한 것은 없다

제2부 정신수련으로 깨닫게 된 세상의 이치
기인 임학 선생을 만나다
죽을 각오로 임한 육경신 수련
상대성(음양) 원리를 깨닫다
음양의 원리로 치료하다
자연과 인간, 대우주와 소우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상생상극의 원리

제3부 장병두 할아버지의 건강 충고
호흡은 깊게, 음식은 적게 먹어라
약 대신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짜 건강 비결
귀와 손을 자극하고 발바닥을 때리면 건강이 좋아진다
마음이 병을 만들고 치료한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겸손하고, 화내지 말고, 봉사하며 살아야 건강하다

제4부 엉터리 의료제도를 맨 몸으로 고발한다
진찰도 잘 못하는 서양의학
눈에 보이는 것만 따르는 서양의학
병 못 고치는 의사들과 현대의학의 모순
뿌리 없는 한의학

제5부 맘 놓고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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