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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아 유마 (광덕스님 시봉일기 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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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 유마 (광덕스님 시봉일기 별1)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저자/출판사 이재운,송암지원/도피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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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6
발행일 2009-03-20 (개정판)
상품간략설명 이 시대 한국을 찾아온 정명보살의 후신인 광덕스님과 인도 비야리성 유마거사의 후신임을 자청한 김일수 선생. 그의 자취 없는 모습과 한국불교가 가야할 길
ISBN 978899022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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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시리즈 4권을 읽고, 진리의 근원인 마음을 찾아 헤맸던 '유마'의 행로를 따라 답사한 취재기, '이 시대 한국을 찾아온 인도 비야리성의 유마거사'와 광덕스님의 뜻에서 본 한국불교의 진로를 살펴 본, '한국불교가 가야 할 길'을 수록하고 있다. 『소설 토정비결』의 저자 이재운과 『광덕스님시봉일기』의 저자 송암지원은 각각의 저술에서 한국불교의 미래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이재운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났고,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을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을 출간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은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그리고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수많은 저작물을 발표했다. 현재 성격 분석 프로그램 ‘바이오코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코드연구소 대표, 재단법인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토정비결』 『천년영웅 칭기즈칸』 『연암 박지원』 『소설 금강경』 『음양화평지인』 『갑부』 『소설 정역(正易)』 『태사룡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아, 유마』 『왕의 눈물』등이 있다.

 

송암지원
송암당 지원(松菴堂至元)화상은 1953년 6월 17일(음력 5월 7일) 경북 예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부산 금정산 범어사로 출가하였다. 같은 해 12월 2일 범어사금강계단(梵魚寺金剛戒壇)에서 광덕스님을 은사(恩師)로, 고암스님을 계사(戒師)로 사미계를 받았으며, 1974년 4월 5일(74회) 범어사금강계단에서 석암스님을 계사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받았다. 범어사강원을 거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禪學科)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 교육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2년 9월, 서울 불광사의 학생회 지도법사를 시작으로 하여 불광의 반야바라밀다결사의 사상운동에 귀의, 새로운 한국불교 신앙결사에 적극 동참하여 앞장섰으며, 불광의 문서포교와 대중포교에 진력하였다.

1989년 8월 16일 광덕스님으로부터 전법부촉(傳法咐囑)의 법호와 보제수(菩提樹)를 받아 은법(恩法)을 함께 이어 반야바라밀다결사의 계승자로 수기(授記)와 인가를 받았다. 불광의 현대적인 수행의식의 제정 및 정착과 신도교육의 제반토대를 마련했고, 또한 유치원과 포교원건립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매우 어려운 제반여건 속에서도「보현행원송」을 원만하게 성사시켜 보현행원사상의 선양을 내외에 천명하는 중요한 계기를 삼음으로써 명실공히 불광사는 한국불교 전법대본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에 역사적인 불광의 제2기 잠실시대를 더욱 공고하게 하였다. 현재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1178-1의 도솔산 도피안사의 주지로 있으면서 스승의 전법부촉을 잇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031-676-8700) 논문으로 「고려시대 사원의 결사에 대한 연구」, 저서로『광덕스님시봉일기』시리즈와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시리즈 등 엮은 책들이 다수 있다.


목차

제1부 이 시대 한국을 찾아온 인도 비야리성의 유마거사
1. 아무도 몰랐다. 비야리성의 유마거사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2. 페니실린 쇼크
3. 하나님을 불교에서 찾다
4. 일수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도중에 부처를 믿다가 벌을 받았다
5. 유마의 참 뜻

제2부 한국불교가 가야할 길
1. 오로지 부처님을 따라서
2. 법회동참은 불자가 거울 앞에 서는 일
3.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재가불자들도 반드시 수행본찰이 있어야
4. 청법은 모든 수행 중에서 기본수행이며 최종수행입니다
5. 조계종의 진정한 '중창 · 중흥' 불사
6. 소위 일 잘하는 소임자보다 다소 미련하고 둔한 듯 보여도 원칙적인 소임자가 절실합니다
7. 법회개설은 현대인의 생활양태에 따라
8. 절에서는 결코 상 행위를 하지 말아야
9. 사회적인 분위기에 초연해야
10. 교정 분리의 원칙, 불자 스스로 앞장 서 지켜야
11. 특별법회가 아닌 정기적인 일반법회를 개설해야
12.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신앙생활을 가볍게 여기는 세간풍조
13. 결혼식이나 잔치는 평일 저녁시간으로
14. 사회지도층 불자들과 법사, 불교학자들의 솔선수범으로
15. 우리 종단의 으뜸불사
16. '절마다 매주 일요정기법회'는 종책으로 뒷받침되고 제도화되어야
17. 현 조계종단이 대한민국 역사발전에 이바지할 진정한 역할
18. 종단이나 승단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신앙심을 통해 해결 가능
19.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해야 할 것에 대한 종단적인 판단
20. 불교의 미래는 불자 스스로가 만들어야
21. 한국불자들, 오직 대각행원구국구세의 보살로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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