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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무예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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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산사에서 무예를 배우다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최종열/새로운사람들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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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0
발행일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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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술수행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의 방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예인의 수행록. 무술과 정신수행을 통해 행복한 삶의 근본을 찾아가는 진정한 웰빙을 실천하고 있는 무예인의 삶을 담았다. 덕을 갖추고 무술을 수련하며 몸과 마음을 다해 참된 수행을 하고자 직접 부딪치고 수행했던 실천적 삶들을 수행기록을 통하여 공개하였다.


저자소개

최종열
1968년 충북 음성 출생. 1983년 무예에 입문하여 11년간 올바른 스승님을 찾기 위해 방황하며 쿵푸,수박도,검도,선무도,격투기,택견,유도,합기도,국선도를 수련했다. 사회에서 물질적인 부와 명성을 이루기 위해 11년간 금형입체조각가로 활동하면 서 국내 금속공예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정된 기반을 이루었다. 20대 중반에 그동안 이룬 부와 명성을 다 놓아두고 자신의 꿈인 무예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수련하여 인격완성을 이루기 위해 부산 범어사 청련암, 경주 보림선원, 경주 골굴사에 입산하여 12년간 불교정통무예를 배웠다.

1998년 자신과 똑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지구반대편인 슬로바키아에서 국내 산사로 입산하여 무예를 수련 중이던 아름다운 여인 미카엘라를 만나 국제결혼 한 후 두 공주를 두었다. 사회에서 가정을 이루고 온 가족이 산사에 입산하여 무예를 통해 살아가는 이야기가 2003년 KBS 2TV 인간극장 무림남녀에 소개되었다.
현재 부산 금강선원과 부산경상대학 경찰경호행정과 에서 제자들에게 정통무예를 지도하고 있다.


목차

산사에서 무예를 배우다-첫째마당

운명처럼 다가온 나의 길!
무술의 길로 들어서다
승려가 되어 수행을 시작하다
함원사 골굴사
범어사 청련암 금강연수원
청련암 금강연수원에 입문하다
이 기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다!
불교 금강영관에서 정중동 속의 중은 무심이다
이름도 없다! 형상도 없다!
숙련이 중요하다
일승형이 제일 어렵다
또 다른 경계를 넘어서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연의 법칙은 오묘하다
기본부터 다시
내 몸이 깃털이라 생각하라!
큰스님 앞에서 영동행관 4승형을 점검받다
감각 기능의 활성화와 자유로움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기쁨의 고함을 지르다!
상대의 행위 속에 나의 모습이 보이다
참 수행자에겐 세속적 두려움은 통하지 않는다
큰스님, 제자들을 경책하다!
내 영혼을 뒤흔든 가르침

백척간두 진일보-둘째마당

기도, 운력, 수련이 모두 수행이다
경계에 부딪히면 목숨을 걸어라
무술은 홀로 떠나는 여행이다
기본 발차기의 원리를 말씀하시다
마치 바보처럼, 잘 안 될수록 반복하라!
수없이 많은 동작이 나오는 줄 알아야
긴장감이 도는 무술 대련
상공 연습 중 내가 옳다는 그릇된 경계를 느끼며
공덕은 수행의 근본
끝이 보이질 않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있지만 실체가 없다
이상을 겸손으로 물리쳐야
자강불식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한다
벽타고 발차기
이제 바보가 되어야 함을 느끼며
지나온 삶을 회광반조하며
전생에서 한번 더 몸을 바꿔 현생에 태어남을 느끼며

….
중략
….

허주 큰스님과 보림선원-넷째마당
보림선원 소림금강문 입문
허주 큰스님의 예절
영적 진화를 위해 스승님을 찾아나서다
허주 큰스님꼐 언월도를 처음 배우다
관운장과 언월도
좋아하는 수준에서 진일보하며 미친 경계까지 가야
언월도 연무 중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소림무술을 하고 골굴사로
끊임없이 연무하고 계신다
오로지 행으로 연무를 지도하신다
허주 큰스님께 소림쿵푸를 다시 배우며
경주 소림금강문에서의 기와 운력
한 단계밖에서 소림 연무를 바라보니
울력도 수행이다
지금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메주 만들기

수행록을 회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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