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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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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교수행법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원
저자/출판사 김방룡/민족사
적립금 4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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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5
발행일 2009-10-12
상품간략설명 신앙과 수행은 둘이 아니다. 어느 종교이든 신앙의 길에 들어선 자는 수행을 하게 되고 수행을 통하여 진정한 신앙을 확인하는 것이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야 비로소 비상할 수 있는 것처럼 진정한 종교인이란 내 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리하여 안과 밖의 온전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영혼의 평안과 자유가 느껴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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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격적인 불교 수행을 목표로 한 불자들을 위한 책으로, 대표적인 불교수행법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조사선 · 간화선 · 지관 수행 · 위빠사나 수행 · 간경 수행 · 계율과 참회 수행 · 염불 수행 · 절 수행 · 주력 수행 · 사경 수행 · 사불 수행 등 역사적으로 한국불교계의 주된 수행법으로 자리잡고 있거나 현재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대표적인 수행법을 엄선하여 담았다. 저자는"이러한 수행법의 특징이 무엇이고, 그 교학적인 근거는 무엇이며, 누구에 의하여 체계화되었고, 현재 어느 곳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인가?" 아울러 "각 수행법이 가진 장단점과 다른 수행과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하는 문제를 스스로 제기하고, 여기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해준다.

전문적인 학술서가 아니라, 불자대중들에게 불교수행법의 핵심적인 문제만을 뽑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생활 속에서 불교수행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김방룡
1965년 전북 김제 출생으로 전북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원광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북경대학의 연구학자를 역임했다. 보조사상연구원의 실장과 불학연구소의 상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대학교 철학과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한국사상가 10인-지눌(공저)』(예문서원, 2002)과 『보조지눌의 사상과 영향』(보고사, 2006) 등 다수가 있으며, 논문으로 「보조지눌과 태고보우의 선사상 비교」, 「간화선과 화엄 회통인가 단절인가」등 4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목차

선 수행 1 - 조사선
선 수행 2 - 간화선
선 수행 3 - 지관 수행
위빠사나 수행
간경 수행
계율과 참회 수행
염불 수행
절 수행
주력 수행
사경 수행
사불 수행
불교 상담


출판사 리뷰

수행법 전반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알기 쉬운 입문서
몇 년 전부터 수행에 대한 관심이 불자들은 물론이요 비불자들에게 확산일로에 있다. 그래서 수행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많은 수행센터라든가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여러 가지 수행서적이 간행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불교의 수행법 전반을 대중들의 관점에서 알기 쉽고 종합적으로 펴낸 책은 그리 흔하지 않다.
이 책은 수행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구라도 쉽게 불교 수행법 전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수행법은 조사선 · 간화선 · 지관 수행 · 위빠사나 수행 · 간경 수행 · 계율과 참회 수행 · 염불 수행 · 절 수행 · 주력 수행 · 사경 수행 · 사불 수행 등이다. 역사적으로 한국불교계의 주된 수행법으로 자리잡고 있거나 현재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대표적인 수행법을 그 대상으로 한다.

생활 속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 제시
우리가 높은 산의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는 어느 코스를 선택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등산 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평소 체력을 기르는 일 또한 중요하다. 불교수행도 마찬가지이다. 다양한 등산로가 있는 것처럼 수행법도 다양한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어느 산을 등산하고 있는지와 꼭 준비해야 할 장비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꼼꼼히 챙기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불교수행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진정한 ‘발심(發心)’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불교’와 ‘불교 아님’을 구별할 수 있는 교학적 안목을 지녀야 한다. 그 판별 기준은 ‘부처님이 제시한 연기법, 중도법, 무아, 공의 진리에 도달하게 하는가?’ 그리고 ‘깨침을 통하여 동체자비를 실천하게 하는가?’ 등이다.
따라서 딱딱하고 어렵게 쓴 전문적인 학술서가 아니라, 불자대중들에게 불교수행법의 핵심적인 문제만을 뽑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다만 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수행자의 입장이 아닌 학문을 하는 학자로서 가지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여 각 수행법의 교학적인 근거와 수행법의 내적 논리를 따져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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