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국내도서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금강경 읽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금강경 읽기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효림/새싹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67
발행일 2009-10-21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금강경 읽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뜻으로 풀어 본 금강경 읽기

    16,200원

책소개

성남 봉국사 주지 효림 스님의 금강경 해설서.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다. 육조 혜능 스님의 무심(無心)사상은 바로 『금강경』의 무주상(無住相)의 사상에서 나왔으며, 불취어상(不取於相) 시명보살(是名菩薩)은 『금강경』의 핵심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봉국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일요일마다 강의하였던 내용을 엮은 것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고 느꼈던 부분들을 『금강경』에 비유하고, 인용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임효림
1968년 승려된 효림스림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성남 봉국사 주지, 만해마을 사무총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시를 공부한 그는 2002년 불교 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를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그곳에 스님이 있었네』『만해 한용운의 풀뿌리 이야기』『사십구재란 무엇인가』『행복으로 가는 기도』『자유로 가는 길 道』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서예전, 시화전에 출품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태일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

제1강 강의를 시작하며
제2강 금강반야바라밀에 대하여
제3강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제1
제4강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제2
제5강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제3
제6강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제4
제7강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5
제8강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제6
제9강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제7
제10강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제8
제11강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제9
제12강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10
제13강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제11
제14강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제12
제15강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제16강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제17강 지경공덕분(地境功德分) 제15
제18강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제16
제19강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제17
제20강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제18
제21강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제19
제22강 리색리상분(離色離相分) 제20
제23강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제21
제24강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제22
제25강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제23
제26강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제24
제27강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제25
제28강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제26
제29강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제27
제30강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제28
제31강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제29
제32강 일합이상분(一合離相分) 제30
제33강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제31
제34강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제32


출판사 리뷰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입니다. 육조 혜능 스님의 무심(無心)사상은 바로 『금강경』의 무주상(無住相)의 사상에서 나왔습니다. 불취어상(不取於相) 시명보살(是名菩薩)은 『금강경』의 핵심사상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相)은 아상(我相)을 말하기도 하지만, 절대적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법상(法相)을 말하기도 합니다. 참된 인간상을 『금강경』은 “상(相)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봉국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일요일마다 강의하였던 내용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고 느꼈던 부분들을 『금강경』에 비유하고, 인용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이념과 갈등이 깊게 자라잡고 있습니다. 이념의 노예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지나친 확신주의자들이 사회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병폐를 『금강경』의 사상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상(相)을 버린 새로운 인간상에서 찾고자 합니다. 그래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금강경』을 읽기를 바랍니다. 특히 강한 이념을 신봉하는 사람이나 종교인들은 종교와 이념을 떠나서 『금강경』을 많이 읽으면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금강경』을 독송하면 불교를 뛰어 넘는 불교도가 됩니다. 기독교를 하고, 또 다른 종교를 믿어도 『금강경』을 읽으면 진정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실을 깨달고 하나님의 실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진리에 눈을 뜨게 하고 우주의 실상을 깨달게 하는 가르침이 『금강경』에 들어 있습니다. 진리를 깨달고자 하는 사람, 또 자기의 세계관이 절대적이라고 고집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 심지어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 정치를 하고 시민사회운동이나 민주주의운동을 하는 사람, 학문을 하고 연구실에서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 특히 민족의 숙원 사업인 통일운동을 하는 사람, 결국 모든 사람이 『금강경』을 읽어야 합니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1 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2-08-22 10 5점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