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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대불전경 (마하붓다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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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불전경 (마하붓다왕사)
정가 490,000원
판매가 465,500원
저자/출판사 밍군 사야도/최봉수/한언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전10권
발행일 2009-10-20
상품간략설명 각색되지 않은 고타마 부처님의 모든것! 더 이상의 불전(佛傳)은 없다.
고타마 부처님의 전생 시절부터 이 생에서의 탄생과 열반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과거 24불과 미래 미륵불에 관한 이야기까지 정연한 순서에 입각해 다방면으로 고찰한 한 편의 대하드라마!
부처님 일대기와 관련해 남방 팔리어로 된 자료를 모두 포함하여 부처님의 생애를 보다 순수하고 각색되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
ISBN 97889559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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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최봉수 박사의 10년 번역 끝에 완간, 대불전경 500질 한정판!


책소개

미얀마의 큰스님이신 밍군 사야도의 역작 『마하붓다왕사』는 현재 영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그 영역본을 우리말로 옮기며 역주자인 최봉수 박사의 자세하고 심도 있는 주석을 더해 고타마 부처님의 생애를 보다 상세히 그리고 있는 책이 바로 『대불전경』이다.

고타마 부처님 일대기에 관한 연구는 그 양적인 방대함 때문에 난관에 부딪치기 일쑤다. 또 방대한 자료들을 모두 천착했다 하더라도 그 자료들 상호간의 유기적 연결에 대한 안목이 없다면 성공적인 연구를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경전 자료들이 대부분 시간적 정보를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 상호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어렵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밍군 사야도는 삼장을 완전히 암기했을뿐더러 삼장의 주석서들에 대해서도 매우 박식하고 해박한 지식을 성취하여 경전 상호간의 시간적인 선후를 연결할 수 있는 암목이 있었다. 그리하여 많은 경우 시간적인 흐름을 재구성하는 데 성공을 거두었다. 가령 부처님이 깨달음을 성취한 첫 해에는 주로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했고, 다음해에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했으며, 또 그 다음해에는 어떤 일을 전개했는지 연도별로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부처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연도조차 비교적 정확하게 잡아내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대불전경』은 매우 독보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고타마 부처님의 생애와 관련해 『붓다왕사』,『자타카』,『차리야피타카』등 남방의 팔리어로 된 자료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부처님의 생애를 보다 순수하고 덜 각색된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역주자의 상세한 주석을 덧붙여 미래의 미륵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대승불교가 말하는 성불의 보편성에 대한 주장까지 언급하고 있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밍군 사야도
1911년 미얀마의 타이뷰와에서 태어나 8세에 민잔 민자웅 승원의 사야도 우 소비타에게 입문하여 불교와 인연을 맺었다. 1930년에 구족계를 받고 1937년 담마다나 승원의 책임자가 되었다. 가장 길고도 어려운 시험으로 명성이 높았던 ‘티피타카다라(三藏護持) 시험’을 통과하여 삼장과 주석서들을 꿰뚫었음을 인정받고 정전의 1만 6천 쪽을 암송하는 능력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제6차 편찬회의에서는 위사자카(삼장의 모든 부분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응답자’)로서의 역할을 해내 1차 편찬회의에서 각각 율과 법을 설했던 우팔리 장로와 아난다 장로의 역할까지 한 번에 수행했다. 그 후 1980년에 국가 승단인 ‘마하나야카 위원회’의 총서기에 선출되었고 티피타카니카야 협회(삼장 및 경장 협회)를 창립하였으며 불교 대학을 설립하고 ‘비구들을 위한 지위타다나 사사나(생명을 베푸는 불교) 특별 병원’을 설립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스님에게 ‘아가마하판디타(최승의 대 현자)’, ‘아비다자 마하랏타구루(수승한 깃발이자 국가의 위대한 존장)’라는 칭호를 수여했다. 스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중생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역주자소개

최봉수
1989년 동국대학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초기불교 및 초기 대승불교 경전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초기불교 자료론》, 《초기불교의 연기사상 연구》, 《초기불교와 형이상학》, 《불교원전언어연구(I)》(산스크리트어・팔리어), 《불교원전언어연구(II)》(티베트어), 《초기불교 원전의 이해》, 《부파불교 원전의 이해》, 《원시불교와 초기대승불교 사상》, 《불교란 무엇인가》, 《근본불교의 가르침》, 《아함경여설》등이 있다. 팔리어 원전 편역서로는 《춤과 사색의 한가운데》, 《팔리 경전이 들려주는 고타마 붓다》, 《팔리 경전이 들려주는 불교의 진리》, 《팔리 경전이 들려주는 업과 윤회》, 《마하박가》(전3권), 《디가니카야 실라칸다왁가》 등이 있으며, 산스크리트 원전 번역서로는 《극락장엄경》 등이 있다. 그 외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구성

대불전경 제1 해제부

대불전경 제2 본생부 제1권

대불전경 제3 본생부 제2권

대불전경 제4 교화부 제1권

대불전경 제5 교화부 제2권

대불전경 제6 교화부 제3권

대불전경 제7 교화부 제4권

대불전경 제8 교화부 제5권

대불전경 제9 열반부

대불전경 제10 부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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