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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희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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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내 몸 희망보고서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저자/출판사 아보 도오루,히로 사치야/이윤정/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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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22
발행일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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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새로운 개념의 건강지침을 다루는 책이다. 세계적인 면역학 권위자인 아보 도오루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현대 의학의 급진적이고 도전적인 치료방법보다 인체에 더 유익하다는 이론을 펼친다. 이 책은 이러한 아보 박사의 이론에 히로 사치야 박사의 이론, 병을 적대시하지 말고 우리 삶의 일부라고 여기며 서서히 치유하자는 이론이 결합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의학이 모든 치료를 수술 등의 극단적인 방법만 행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아보 박사는 현대의학이 병의 증상을 잠시 멈추게 하여 환자를 살리기는 하지만 환자의 수명연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한다.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생활 습관을 규칙적이면서 스트레스를 피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인체 내부에서 면역력이 증가하여 암세포와 싸우게 되어 암세포를 감소하게 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는 주장이다. 질병의 원인인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 패턴으로 살아갈 때 병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면역이 최고의 의사이고 치료제라는 저자의 주장은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아보 도우루

アボトオル,安保徹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 히로 사치야

1936년 오사카 출생으로 도쿄대학 문학부 철학과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하였다. 종교 사상가로서 기상대학교 교수를 거쳐서 현재 다이쇼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교를 중심으로 종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있는 그대로 살자』 『‘현세 지옥’을 살아가는 지혜』 『처음으로 접하는 불교-그 성립과 발전』 『불교가 가르치는 노화를 즐기는 힌트』 등이 있다.

 

역자 이윤정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일본 동경의 LANTEX 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한 뒤, 다시 호주 시드니와 퍼스에서 비즈니스 영어와 E-COMMERCE 과정을 수료했다. ‘한일 청소년 연극제 심포지엄’과 ‘미우라 아야코 국제 독서대회’등에서 통역을 맡았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국제 심포지엄과 대회에서 통역을 담당했다.
한국의 극단 ‘빅웨이브’가 일본전역에서 순회 공연한 연극 『돌이 된 사냥꾼』의 대본 번역 및 각색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어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바쁜 틈을 쪼개서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아이들에게 영어회화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번역을 하면서 자신의 현장 경험을 떠올리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과 교훈을 받았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미우라 아야코를 만나는 여행』, 『직장인이 꼭 알아야할 업무요령』, 『곱셈발상』, 『비타민C가 암을 죽인다』등이 있다.


목차

제1장 현대 의료는 잘못되었다 - 히로 사치야

병과 정면으로 싸워서는 안 된다 / 투병이 몸을 망친다 / 병은 인간의 적이 아니다 / 진정한 명의는 병의 증상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다 / 인간의 몸은 의료에 이용당하고 있다 / 당장 눈앞의 치료에 현혹되지 마라 / 통계나 숫자에는 허점이 있다 / 병은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 / 약이 필요 없는 병도 많다 / 이제 약에 대한 과신을 버려라 암을 치료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인간의 몸은 부품의 집합이 아니다

제2장 의사는 어디까지 병을 고칠 수 있는가? - 아보 도오루

잘못된 생활 방식이 병을 불러일으킨다 / 과도한 ‘긴장’과 ‘편한 생활’ 이 몸 을 망친다
약은 일시적으로 편하게 해 줄 뿐이다 / 치유하는 지름길은 적응력을 단련하는 것 / 현대 의학의 득과 실 / 몸의 이상과 자율신경의 깊은 관계 / 약이 만능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대증요법이 병이 나을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갈 수도 있다 / 의사는 자연 치유력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사를 선택하라 / 현대 의료는 궁지에 몰려 있다 / 약으로 무리한 생활 습관을 고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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