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산이 좋아 산을 다니며

심신계곡 절경에 위치한 절에 들러

절 세번 부처님께 올리면 그것으로 부처님을 믿고

공부 다 한것으로 알고

망설임 없이 종교란에 :불교"를 적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남에게 크게 나쁜일 안하고 열심히 살면

그것이 제일인줄 알고 지내던 나날들...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은

과연 어디서 나는 왔을까?

사후세계는?

부처님께선 정말 계실까?

왠 부처님 존호가 저리도 많을까?

어느날 복 많게도 "붓다의 메세지"를 접하고

그 간의 의구심이 해소되었습니다.

육도 윤회를 믿는 신심있는 불자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삼악도에 빠지지 않고 사람으로 몸 받아옴에

이 얼마나 복 받은 삶이 든가!

백천만겁 난조우 입니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 "붓다의 메세지 "개정판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