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끝나는 줄알았다
사람이죽으면 다시 사람몸을 받아 오는줄도 알았다..
<지장기도>를 빡시게 가르키면서도 분명 지옥과 극락이 있을텐데...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던 그곳 스님들 ...
알수가 없으니까...그랬구나..
큰스님이라 자칭하는 분들의 서적을
다 디져 봐도 아무도 나의 궁금증은 풀어주질 못했다..
궁금하고 답답함이 터질것같은 가슴은 날로 더해가서 또다시 천도재를 해봐도.
4번 이상 하면서도 과연 천도가 될까 이러한 의식으로.....
의심과 회의에 빠져 있을때 <21세기 붓다의 멧세지>를 만난 것이다..
천도재를 많이하니깐 갸륵하게 여기신 지장보살님이 이끌어주셨으리라~~.
책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눈물을 쏟아내며 환희로움에 오랫동안
먹먹해졌다.
그리고 막혔던 가슴이 뻥 뚫려와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책을 다본후에도 한참을 넋을 잃고 않아 있었다.....그렇구나...
이책속엔 이우주의 비밀이 인간들의 모든 비밀이 오롯이 함축 되어있어서
읽고 또읽어도 여전히 가슴은 두근거린다..
적에도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내가 누구인지..
그정도는 훤히 알게하는 이책은 이지구상의 佛書 보물 1호로 여긴다
지금도 나를찿겠다고 미얀마로 티벳으로 만리장성으로 떠나는 사람들아...
나를 찾으려 거든 부디 <붓다의멧세지>이책을 보신후 결정해도 늦지않으리..
이책을 만난이후 다른책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평생동안 이책 두권이면 큰자산이기 때문이다..
그곳 에서 의구심을 가졌던 천도재 역시..
붓다님의 집전하에 부처님이 주관하시는
천도재를 이곳에서 해보니 역시 조상님들 모두가 중지옥에계셨다..
금액도 똑같은데 .....
횡제를 한셈이다
비로서 조상님에게 효도다운 효도를했으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한지..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길인지...
내가 살수 있는길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이책은...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응작여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