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 - 신장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새희망을 찾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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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품절 |
저자/출판사 | 김영섭/건강다이제스트사 |
적립금 | 59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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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56 |
ISBN | 97889758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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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는 한방 12씨앗요법으로 신장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까다롭고 치료가 잘 안 되는 질환 중에 하나인 신장병을 고친 환장들의 임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신장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에서부터 신장병의 증상, 식이원칙 등을 설명한다. 특히 신장병을 고칠 수 있는 핵심 방법으로 12씨앗요법을 다룬다.
저자소개
김영섭
한의원장 외에도 구의회 의원, 문화원장 등 다양한 이력과 경력에서 느껴지는 김영섭 한의원장의 행보는 환자 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기를 원하는 그 자신의 다양한 관심과 적극성에서 비롯된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대학원 수료,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백운당 한의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총회의장 역임, 동대문구의회 1, 2대의원 역임, 한국문화원연합회 서울특별시지회장 역임, 청룡문화제 보존위원장,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사, 동대문문화원장. 수상경력 세계평화대상(중화민국정부) 수상, 전국향토문화연구논문공모 최우수상(문화부장관상) 수상,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수상,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대한민국 문화훈장 수훈. 저서 '무병장수 건강법', '성의학 동의보감', '이것이 침향이다', '뭐니뭐니해도 밥상이 보약이다', '3초마다 한번씩 기를 세우는 책', '내가 만드는 한방 생주스 60', '내 아내가 꼭 알았으면 하는 한방상식 123', 시사칼럼 '평범한 세상을 위하여', 수필집 '들꽃이 나를 울린다', 논문집 '한양의 용 문화와 오방토룡제에 대한 연구'.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