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몽중여시아문 4 - 흔적도 자취도 없는 행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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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우인 역 / 유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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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98 |
발행일 | 2016-12-18 |
ISBN | 979118504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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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총서로 발간한 책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를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법화문에 관심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우인
저서로는 『법화신행』 『몽중여시아문』 『묘법연화경』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면서
순하면 살고 역하면 죽는다
- 사람이 없다
- 의식의 폭을 넓혀라
- 일체는 무상하다
- 오온에 의지하지 말라
- 공과 무를 혼동하지 말라
- 아라한 벽지불도 조금 나은 범부에 불과하다
- 열반은 없다
- 순하면 살고 역하면 죽는다
- 의식이 무의식을 지배케 하라
- 출세간에는 법이 없다
- 분별하면 중생이지 승이 아니다
- 무엇이 선법인가
- 긴장하지 말고 깨어 있어라
- 흡호는 단전호흡이 아니다
- 절제가 나를 살린다
- 무엇을 참회해야 하는가
- 포교나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 깨침은 본래 없다
- 지혜로는 법화문에 들어서지 못한다
- 정성을 다해 부지런하라
- 마음의 문을 닫아라
- 헛정성을 쏟지말라
- 모든 면에서 원융해야 한다
- 바깥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라
- 놓고 쉬어라
- 육종진동
- 인과는 없다
- 부처는 원래 보시를 받지 않는다
- 출손해야 내가 산다
- 인연이란 무엇인가
- 최상승 공양인 법공양을 하면 영원히 배부르다
- 신선 따위에 혹하지 말라
- 여자는 성불하지 못한다
묘법연화경 법사품
한국인이 없다
- 동방몰염치무례지국
- 사람의 도리를 가르쳐라
- 자애로운 매질을 포기하면 아이를 망친다
- 법률을 폐지해야 사회가 바로 선다
- 불평등이 평등이다
- 여자는 의식이 집안에 머물러야 한다
- 부부는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 분수에 넘치는 화가 화를 부른다
- 군자와 소인의 차이
- 사람은 절대 병으로 죽지 않는다
- 체를 죽이는 성공적인 수술
- 일체 피부병 약은 치명적인 독이다
- 먹고 말할 떄만 빼고 입을 다물라
- 예언에 현혹되지 말라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묘법연화경 여래신력품
보현행을 하자
- 생각하면 그릇되고 말하면 어긋난다
- 일체만법이 먼지 하나를 떠나지 않는다
- 마음에는 강약이 없다
- 법이냐 아니냐도 따지지 말라
- 공부하는 자세
묘법연화경 보현권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