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종교의 매트릭스와 우주의 진실 (의식상승시리즈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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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3,500원 |
저자/출판사 | 우데타 지음/빛의생명나무 |
적립금 | 68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259 |
발행일 | 2016-03-09 |
ISBN | 979119566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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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빛의 생명나무」에서 축적한 생생한 영적 체험담이자 대우주의 비밀
본서는 철학적 사유만으로 혹은 고전을 인용한 짜깁기식의 책이 아니라 「빛의 생명나무」에서 있었던 생생한 영적 체험담이자 우주이법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결과이며, 수많은 시간을
채널러(channeler)와 홀로그래머(hologramer)와 함께 하늘과 소통하며 공부하고 축적한 방대한 지식과 정보들 중 일부를 인류의 의식상승을 위해 출판한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우데카는 9세 때 워크인(walk-in,영혼교체)가 되면서 언어장애가 생겨 12년 동안 말 한마디를 제대로 못하였습니다. 철저한 고독 속에서 끊임없는 내면과의 대화와 사색과 독서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대학 1학년 경에서야 말문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탁월한 지혜와 지식으로 20여 년 동안 수많은 강의를 무료로 해왔습니다.
‘우데카’라는 필명은 2013년 동양의학이론과 침술을 가르쳐 오던 중 하늘의 채널링(channeling) 메시지를 통해 부여받은 이름이며, ‘우주의 섭리를 바로 잡는다’는 뜻입니다. 현재 저자는 지구 차원상승을 대비하여 「빛의 생명나무」 온라인 카페와 오프라인 「우주학교」를 개설하여 그동안 왜곡되고 감춰진 우주이법을 밝히고 인류의 의식각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260 맺음말
책 속으로
영성인이 깨달음에 대한
자기만의 집착을 내려놓을 때
자기의 아상을 내려놓고 깨뜨릴 때
종교의식이나 사회의식에서 만들어낸
정형화된 성인의 모습을 모두 내던져 버릴 때
비로소 공부할 수 있는 기본이
빛의 일꾼이 되기 위한 기본이
갖추어진 것입니다.
신에 대한 두려움을 던져 버리고
하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하늘에 대한 지나친 굴종이나
노예근성을 벗어버리고
당당한 창조주의 자녀로서
부모를 대하듯 하늘을 따뜻하게 대할 때
가슴이 열리는 것이며
의식의 각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의식이나 생각을
온전하게 벗어 버리고
깨닫고자 하는 마음조차 다 내던져 버리고
깨달음을 위한 수행과 명상에 대해서도
다 던져 버리고
가슴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대화하고
가슴으로 소통하고
가슴으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사랑하고
가슴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고
가슴으로 우리는 하나이고
가슴으로 우리는 전체의식 속에
이미 하나임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 깨달음에 대한 환상 내려놓기 중에서
기도는 감사함을 동반할 때
그 가치가 드러나게 되며
기도가 자신의 소망만을 담거나
단순한 희망사항을 담거나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면 그것은 기도라기보다는
하소연이나 넋두리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는
자신의 의식수준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나의 정성을 다한 간절한 기도도 있으며
3천 배를 올리며 하는 기도도 있으며
10년간의 새벽기도도 있으며
큰 소리로 남이 들리게 하는 통성기도,
목욕재계하고 경건하게 하는 기도,
명상과 수행을 겸하면서 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기도가 기도로서 의미를 가지려면
그 기도의 내용이 대우주의 법칙에 맞아야
기도라고 할 수 있으며
우주의 법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자신의 삶의 프로그램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애만 쓰다마는 공허한 목소리이며
혼자만의 간절한 소망일 뿐
하늘에서 빈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 되돌아올 뿐입니다.
- 기도가 필요 없는 삶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우주적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는 분을 위해 새로운 영적인 대각성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펼쳐놓은 책입니다.
이 책은 새로움과 낯설음 그리고 독설 속에 우주적 진리를 품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인류의 대다수는 여름옷을 입고 있습니다. 조만간 겨울의 강한 눈보라가 불어 닥칠 것입니다. 어떻게 여름옷으로 강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내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옷을 빼앗아 입는 인자도 있을 것이며, 조금만 참으면 된다는 신념으로 더욱더 옷깃을 여미는 인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눈보라와 강추위는 여름옷이 다 닳을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이 가이아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본질입니다.
이제 옷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는 승산이 없습니다.
옷을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내 모습을 마주하며 벌거벗고 추위에 떨고 있는 동료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십시오. 부끄럽지도 않으며 불편하지도 않으며 아무런 가식도 없는 그 마음 하나로 의식이 투명한 알몸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옷을 입고서는 예수님과 미륵을 만날 수 없습니다.
낡은 의식의 옷을 벗고 낡은 가치를 내려놓고 옳고 그르다는 편견을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해 가십시오. 이것이 바로 전체의식으로 가는 길이자 하늘의 좁은 문을 여는 길입니다.
시절 인연이 있는 모든 분들 위해 좁은 하늘문을 열기 위해 준비된 인자들과 하늘의 뜻을 땅에서 펼칠 하늘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고 준비한 책입니다.
하늘의 뜻이 있었기에 땅에서의 펼쳐짐이 있었으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기에 보이는 세계의 펼쳐짐이 있으며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완전한 통제 속에 있습니다.
대우주의 비밀이 담겨져 있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그것을 눈치채고 알아채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