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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가장 원만한 무량수경/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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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가장 원만한 무량수경/양장본)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하련거 회집/정원규/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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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9
발행일 2017-02-17
ISBN 978897479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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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련거 거사의『무량수경』 회집본인『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정토 법문의 수승함과 불가사의함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정토 법문에 바른 믿음을 내게 하는 좋은 양약(良藥)이라고 할 수 있다. 정토수행으로 이름 높은 대만의 정공 법사에 따르면, 이 회집본을 독송하여 수승한 감응을 얻고 지혜를 연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정공 법사는 3천 번의 독송을 권한다. 하루 세 번, 3년간 3천 번을 독송하면 반드시 극락세계에 왕생한다고 하였다. 정토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는 한 번 발심하여 독송하면 수승한 공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활이 바빠서 힘든 경우라면 하루에 몇 개의 품이라도 나누어 독송해도 좋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하련거 거사

    회집자 하련거(夏蓮居) 거사는 본명 하계천(夏繼泉)이며, 자는 부재(溥齋), 호는 거원(渠園)이다. 거사는 중년 이후 전심으로 정토염불을 수행하며, 이름을 연거(蓮居)로 바꾸고 호를 일옹(一翁)이라고 하였다. 산동성 운성 출신이며, 청나라 운남제독 하신유의 장자로 태어났다. 청나라에서 과거에 급제하여 직예지주, 정해지현, 강소지부 등을 역임하고, 신해혁명 후 산동성 각계 연합회 회장에 추대되어 산동 독립을 선포하기도 하였다. 1925년 군벌 장종창의 핍박을 피해 일본으로 갔다가 44세인 1927년 귀국한 뒤, 이름을 연거(蓮居)로 바꾸고 오로지 정토 수행에 매진하였다. 1932년부터 5종 무량수경의 회집(會集)을 시작하였으며, 1939년 정종학회를 창립하였다. 1946년 회집본 무량수경의 원고를 최종적으로 수정하여 완성하였다. 참선과 교학은 물론 현교에서 밀교까지 모두 아우르며 섭렵하였고, 마음을 다하여 널리 교화하며 대승불법을 널리 찬탄하고 정토로 회귀한 하련거 거사는 20세기의 걸출한 불교학자이며 정토수행자이다.
    역자 : 정원규
    역자 정원규는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여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나왔다. 중국에서 연수와 파견근무를 하던 중 접한 중국의 불서와 중국의 고승에 감명을 받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불교에 입문한 이후 경전 연구, 염불, 능엄주 지송, 참선 등의 수행을 통해 마음을 밝혀 견성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선화 상인 능엄신주 법문』, 『선화 상인 능엄경 강설』(상ㆍ하), 『허공을 타파하여 마음을 밝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 『부처님 말씀 그대로 행하니』, 『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하련거 거사 약력 

    송경의식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_한글편 

    제1 법회의 성스러운 대중 
    제2 대보살들이 보현보살의 덕행을 따르다 
    제3 큰 가르침의 인연 
    제4 법장 비구의 인지(因地) 발심 
    제5 지심으로 정진하다 
    제6 큰 서원을 발하다 
    제7 반드시 무상의 정각을 이루다 
    제8 무량한 공덕을 쌓다 
    제9 법장 비구의 원만성취 
    제10 아미타불과 같이 되기를 발원하다 
    제11 극락세계의 공덕과 장엄 
    제12 무량수불의 광명 
    제13 무량수불의 수명과 대중의 수량은 무량하다 
    제14 극락국토의 보배나무 
    제15 극락세계의 보리도량(菩提道場) 
    제16 극락세계의 건물과 대중의 수행 
    제17 칠보연못의 수승한 공덕 
    제18 극락국토는 시방세계를 초월한다 
    제19 극락세계 의식주의 수용 
    제20 덕의 바람이 불고 꽃비가 내리다 
    제21 보배 연꽃에서 광명과 부처가 나오다 
    제22 왕생자는 반드시 부처의 과위를 증득한다 
    제23 시방제불의 찬탄 
    제24 극락세계의 삼배(三輩) 왕생 
    제25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바른 원인 
    제26 시방세계 보살이 무량수불의 법을 듣다 
    제27 극락세계 보살의 제불 공양 
    제28 극락세계 보살의 신통과 광명 
    제29 극락세계 보살의 원력 
    제30 극락세계 보살의 미묘한 수행 
    제31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제32 극락세계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 
    제33 염불정진을 권유하다 
    제34 마음이 열려 밝아지다 
    제35 오탁악세의 고통 
    제36 부처님께서 거듭 가르치시다 
    제37 경의 가르침을 받들어 행하라 
    제38 아미타 부처님께서 광명을 나타내다 
    제39 미륵보살이 극락세계를 증명하다 
    제40 극락세계 변지의 의혹의 성 
    제41 의혹이 다하면 부처를 본다 
    제42 시방세계의 보살들이 왕생하다 
    제43 염불법문은 소승이 아니다 
    제44 보리의 수기를 받다 
    제45 오직 이 경을 세상에 더 머물게 하다 
    제46 부지런히 수행하여 굳건하게 지니다 
    제47 복과 지혜를 처음으로 듣다 
    제48 경을 듣고 큰 이익을 얻다 

    회향게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_한문편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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