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2) - 제22권 23.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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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2,600원 |
저자/출판사 | 여천 무비/담앤북스 |
적립금 | 6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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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193 |
발행일 | 2015-04-27 |
ISBN | 9788998946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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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을 무비 스님의 강설로 담은 책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부터 매년 8~10권씩 모두 10년에 걸쳐 완성된다.
저자소개
여천 무비
저자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2
二十三.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1. 시방 일체 세계에서 열리는 법회
2. 보리수 아래를 떠나지 않고 도솔타천에 오르다
3. 부처님 처소의 장엄
4. 부처님을 맞이하여 공양하다
5. 여러 대중들이 부처님의 수승한 공덕을 보다
6. 부처님을 궁전으로 청하다
7. 부처님이 도솔천왕의 청을 받다
8. 도솔천왕이 이익을 얻다
9. 도솔천왕의 게송 찬탄
10. 부처님이 사자좌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