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0) - 제30권 25. 십회향품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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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2,600원 |
저자/출판사 | 여천 무비/담앤북스 |
적립금 | 6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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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180 |
ISBN | 9788998946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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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대방광불화엄경』을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것이다.
저자소개
여천 무비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0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8
4.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다
10) 제8 진여상회향
(1) 선근을 쌓다
(2) 선근을 관찰하다
(3) 보리에 회향하다
(4) 중생에게 회향하다
(5) 경계에 회향하다
(6) 회향의 이익
(7) 상을 떠난 실제회향
(8) 실제회향의 행
(9) 진여를 들어 진여상회향을 널리 밝히다
1> 두루 행하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2> 가장 수승한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3> 수승하게 흐르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4> 섭수함이 없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5> 모든 것과 다르지 않은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6> 증감이 없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1
7> 법에 다름이 없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8> 증감이 없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2
9> 지혜가 자재하게 의지하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10> 업이 자재하게 의지하는 진여의 덕의 열 가지 비유
(10) 이익을 밝히다
(11) 과위를 밝히다
(12) 금강당보살이 게송을 설하다
1> 회향할 행의 체를 밝히다
2> 회향할 바의 행을 밝히다
3> 진여를 널리 밝힘
4> 법에 나아가서 밝히다
5> 이익을 이루다
6>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