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가 결합된 단 하나의 가이드 북!
여러 세기 동안 타로의 기술과 어스트랄러지의 과학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는 분리된 두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이를 매끄럽게 통합하여 명쾌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단 하나의 가이드 북《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trology》가 출간되었다. 프랑스, 중국, 터키, 베트남 등 많은 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받은 검증된 책이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trology》는 어스트랄러지의 상징, 해석, 방법을 덧붙여서 깊이 있는 타로 리딩을 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타로 카드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여 어스트랄러지의 차트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즉 당신이 타로 리더, 타로 마스터라면 이 책은 어스트랄러지를 알려 줄 것이고, 당신이 어스트랄러저라면 타로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 이미 이 두 분야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더 전문적인 숙련가가 되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각각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두 가지가 어떻게 결합하는가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나아가 두 영역의 장점을 끌어내서 좀더 깊이있는 리딩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차근차근 단련시킨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어스트랄러지와 타로의 실제 사례들에 기초한 배열과 기술을 말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리딩을 할 수 있는지 그 예시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trology》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타로카드 덱deck이 필요하고, 출생 차트를 그려야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corrinekenner.com로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 아마존 리뷰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분야이다. 종종 어스트랄러지는 과학이고 타로는 예술이라고들 말한다. 어스트랄러지는 타로 카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가까이하지 않는다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rology》의 저자인 코린 켄너는 각각의 카드에 어스트랄러지를 결합하여 카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깊은 지식을 알려준다. 어설픈 어스트랄러지 지식은 타로 리더들에게 약점이 될 수 있는데, 이 책은 타로 리더가 어스트랄러지와 친해질 수 있는 훌륭한 매체이다. 또한 타로를 더 잘 이해하고자하는 어스트랄러저에게도 좋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아주 좋다! 여태까지 코린의 작품 중 최고이다.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는 평생 공부할 수 있는 두 가지 주제이다. 이 주제는 끝이 없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의심의 여지없이 모든 타로 리더와 어스트랄러저에게 필요하다. 이 책에 있는 정보는 가치 있고 유익하며 유용하다. 이 책을 읽은 후에 타로 리더는 어스트랄러지에 대한 더 나은 지식을 갖게 되고 카드에 대한 이해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안젤로Angelo
이 책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도서관에 있어야 한다. 나는 25년 동안 어스트랄러지를 배웠고, 최근 1년 동안 타로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다. 그리고 나는 이 멋진 책을 찾았고, 나는 이 책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참고할 것이다. 이 책은 아름답고,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를 결합하여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타로에 관련된 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데,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rology》의 장점 중 하나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타로나 어스트랄러지에 깊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타로나 어스트랄러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책이 주는 정보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린Lynne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rology》는 놀랍다! 카드에 있는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고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타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우리 대부분은 카드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리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스트랄러지의 지식을 추가한다면 더욱 향상된 리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당신이 타로에 익숙하지만 어스트랄러지를 처음 접한다면, 이 책은 타로의 뒷문을 통해 어스트랄러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도록 환상적인 역할을 한다. 어스트랄러지에 대해 알고 있지만 타로를 처음 접한다고 해도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둘 다 새로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두 가지에 대한 실습을 함께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걸음 앞선 것이다. -아만다Am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