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무비스님의 금강경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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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품절 |
저자/출판사 | 무비/운주사 |
적립금 | 45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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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11 |
발행일 | 2003-04-25 |
ISBN | 9788985706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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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금강경』은 많은 불교 견전 중에서 영원한 베스트셀러의 하나이다. 중국에 금강경이 번역되어 전해지면서 백 권의 주석과 우리나에서의 한글 번역 해설가가 수백 명에 이른다. 불교가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상당히 복잡하게 교리가 발달되어 왔지만, 금강경은 부처님의 마음을 담아 사람들이 하루 하루의 생활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삶이 행복해지는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부처의 화두는 중생의 삶에 있기때문이다.
저자소개
무비스님
목차
금강경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제1.. 법회가 열린 인연
제2.. 선현이 법을 청하다
제3.. 대승의 바른 종지
제4.. 아름다운 행위는 머물지 않는다
제5.. 이치와 같이 사실대로 본다
제6..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제7.. 얻음은 없고 설함도 없다
제8.. 법에 의하여 출생하다
제9.. 하나의 상도 상이 없다
제10.. 세상을 장엄하다
제11.. 무위복이 수승하다
제12..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제13..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
제14.. 상을 떠난 적멸
제15.. 경을 지니는 공덕
제16.. 업장을 깨끗이 맑히다
제17.. 철저히 아(我)가 없다
제18.. 한 몸으로 동일하게 보다
제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다
제20..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
제21.. 말과 말할 것이 없다
제22.. 법은 얻을 수 없다
제23..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
제24..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제25..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제26..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제27..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제28.. 누리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제29.. 위의가 조용하다
제30.. 하나로 된 이치의 모습
제31.. 지견을 내지 않는다
제32.. 응화신은 진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