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봉주르 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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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5,040원 |
저자/출판사 | 우리출판사 |
적립금 | 25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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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84 |
발행일 | 1996-11-15 |
ISBN | 97889756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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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생활불교를 실현하고 있는 저자가 파리의 길상사에서 지내면서 쓴 글들을 묶고 신자들의 글을 함께 소개했[다.
목차
제1장 빠리생활
또르시 길상사 / 가우디/ 씨앗 뿌린 날/ 왕골 돗자리/ 나그네/ 수제비 타령/ 토요 전각교실/ 독일 나들이/ 입에서 연꽃이 핍니다/ 현관문 자물쇠 보수기/ 큰스님을 생각하며/ 절이 없는 절/ 월명암에서 생긴 일/ 신토불이/ 보름달
제2장 달려라, 트윙고
잠시 귀국해서/ 삼계(三界)의 나그네/ 고독한 동안 / ‘참나’를 찾읍시다./ 길상사의 노래
수련 중에 생긴 일/ 이름을 떼어다가 역전에 붙이시오/ 토인비가 남긴 말/ 김빠진 맥주, 바람빠진 풍선/여행 중에 생긴 일 /
토크쇼 진행자는 자기 말을 하지 않는다/ 미라보 다리에서/ 달려라, 트윙고/ 리스보아 탈출 / 조삼모사(朝三暮四) / 거짓말 같은 이야기 / 능력과 의욕이 있을 때 / 길상사를 떠나면서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