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빈 산에 사람없어도 꽃은 피고 물 흐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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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6,300원 |
저자/출판사 | 우리출판사 |
적립금 | 32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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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65 |
발행일 | 2006-02-22 |
ISBN | 9788975610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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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덕숭산 수덕사 산문의 암자에 철저히 홀로 수행하고 있는 납자 법광스님이 무명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등불이 되고자 오랜 참선 생활을 통해 증득한 경지를 담은 수상집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을 아는 그 무엇 하나 진리가 아님이 없으며 본래 면목이 아닌 것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법광스님
1966년 수덕사에 입산하여 방장 원담 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수덕사 운수암에서 은거하고 있으며 조계종 재심호계위원으로 있다. 지은책으로 수필집 <홀로 허허 웃는 달>, <빈 산에 사람없어도 꽃은 피고 물 흐르더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