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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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3,500원 |
저자/출판사 | 정락/불광출판사 |
적립금 | 68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319 |
발행일 | 2009-05-15 |
ISBN | 9788974795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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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고뇌를 껴안고 방황하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나침판!
우리 시대 부루나 존자 정락 스님의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조계종 포교원 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불교에서 중요한 자리에 오른 저자의 인생관 가치관, 그리고 삶의 철학이 오롯이 담긴 첫 번째 법문집이다. 고뇌를 껴안고 방황하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나침판이 되어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혜안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품게 된 의문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특히 삶의 근원에 대해 밝히면서, 팔만대장경뿐 아니라, 논어와 맹자, 그리고 성경 등 동양과 서양의 고전을 아우른 비유를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일깨워주고 있다.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뿐 아니라, 마음과 운명,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행복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어준다. 또한 우리가 수행을 통해 우리 본마음인 불성을 확실히 찾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예화도 담아내 저자의 가르침을 일상 속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정락 스님
인천 용화사에서 전강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으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과 화산 용주사(조계종 2교구본사) 주지를 역임하였다. 현재 화성 만의사 회주, 용주사 율주 소임을 맡고 있다. 전국의 수많은 법회와 각 단체의 강연회를 통해 불자는 물론이고 수많은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닦고 삶을 바꾸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근본방편(行根本方便)을 일깨워주고 있다.
목차
1장 마음의 힘
마음이 왜 이렇게 흔들릴까?
번뇌 망상 다이어트
두 짝을 다 잃었으면 더 나았을텐데…
전생에 남의 물건 안 훔쳤는데…
인생은 판단과 선택의 연속
꼭 해야 할 일
남들도 다 그런다고?
놓친 버스는 탈 수 없다
포숙아 같은 마음으로 살자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
마음 공부하는 종교
순간의 선택이 미래 생까지 좌우한다
2장 행복의 열쇠
복주머니를 열지 않아야 더 큰 복을 받는다
다른 사람의 복을 빼앗지 말라
덕 있는 장수가 복 있는 장수만 못하다
미래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진다
능력보다는 복력을 길러라
“매를 맞을래?”
원수를 사랑하라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
지견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이해하는 법을 알아야 행복하다
베푸는 삶
한 생각이 행복과 불행을 만든다
행복이라는 이름의 보물찾기
3장 운명을 바꾸는 법
본마음에서 나온 행동이 운명을 바꾼다
본마음으로 돌아가자
거지가 밥그릇을 가져갔을 때
원망하는 마음은 복을 감한다
누가 더 가슴이 찢어지겠느냐?
놓을 줄 알아야 산다
아이고, 내 팔자자
참회하는 마음
4장 효도, 자녀교육의 주춧돌
효심을 부활하라
부모님의 열 가지 은혜
생일, 부모님 은혜 갚는 날
효도하는 법
자식 복 있는 사람
부모의 마음부터 개조하라
맹추를 성인으로 키운 것은…
주인으로 기르기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5장 본마음으로 살자
수행자와 속인의 차이
업력(業力)과 원력(願力)
허물을 그치게 하는 다섯 가지 수행법
색즉시공(色卽是空)
안 하니까 안 되는 것이다
무엇이 윤회하는가?
선업보다 수행업을 지어야 하는 까닭
마음공부가 빛을 발하는 시대
관세음보살, 내 자비심의 다른 이름
행근본방편(行根本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