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일본편 3 (교토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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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6,200원 |
저자/출판사 | 유홍준/창비 |
적립금 | 81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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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410 |
발행일 | 2014-05-15 |
ISBN | 978893647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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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7, 일본편 1~3),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목차
제1부 헤이안 이전
광륭사 ㆍ 일본 국보 1호와 도래인 진하승
하타씨 유적 순례 ㆍ 도래인 하타씨의 교토 개척사
야사카 신사와 기온마쓰리 ㆍ 기온이 있어서 교토는 시들지 않는다
제2부 헤이안시대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고려사터 ㆍ 지나가는 이여, 마음속에 기려보렴
헤이안쿄 동사 ㆍ 꽃은 화려해도 지고 마는 걸
히에이산 연력사 ㆍ 영산에 서린 빛과 그림자
히가시야마의 청수사 ㆍ ‘청수의 무대’ 전설은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었네
우지 평등원 ㆍ 극락이 보고 싶으면 여기로 오라
낙중의 육바라밀사와 삼십삼간당 ㆍ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제3부 가마쿠라시대
낙남의 동복사 ㆍ 전설은 절집에 연륜을 얹어주고
인화사와 고산사 ㆍ 우리와 인연이 있어서 그 절에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