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심상사성 금강경 (성공학으로 읽는 금강경)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심상사성 금강경 (성공학으로 읽는 금강경)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우승택 / 불교시대사
적립금 1,1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29
발행일 2024-05-10
상품간략설명 양장본
ISBN 9788980021864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심상사성 금강경 (성공학으로 읽는 금강경) 수량증가 수량감소 (  11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해설 금강삼매경 - 수경으로 읽는 공 사상

    22,500원

  • 금강삼매경 소 - 자크 라깡의 한을 풀다

    19,800원

양장본입니다.



책소개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부자들이 읽는 성공학

*이 책의 수익금 1%는 유니세프를 통해 나눔의 기금으로 쓰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우승택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캐세이퍼시픽, 유화증권을 거쳐 삼성증권 PB 연구소장 및 자산
클리닉 센터장을 역임했고, 숭실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 PB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생生테크 연구소 대표이자 솔라파크 글로벌 I&D 대표이다.
저서로는 《금강삼매경 소》, 《해설 금강삼매경》, 《심상사성 금강경》, 《사마천의 화식열전1.2》,
《사랑하면 보인다 우승택 투자》, 《날줄 원각경》 등을 집필하였고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잡는 법》을 번역했으며 유튜브 “우승택의 生테크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서문ㆍ지오 스님 5
■ 책을 쓰며 7
■ 이 책의 구성에 관해 14
1. 법회가 열리게 된 이유(法會因由分) 23
할 ┃식사 예절은 모든 가르침에 우선한다 25
성공의 첫걸음은 기본기 갖추기 26
2. 수보리가 일어나 법문을 청하다(善現起請分) 29
할 ┃‘마음의 항복’, 가진 것 모두 버리고 새로이 배우는 자세! 34
3. 대승의 바른 가르침(大乘正宗分) 37
할 ┃우리가 더불어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러하다 39
보스·리더의 조건: 좋은 일 하고 시치미 떼라 41
성공한 이들의 요건 42
구차함이 없는 다이렉트의 직관 세계를 살자 44
4. 부처님과 보살의 행은 집착이 없다(妙行無住分) 47
할 ┃최고의 보시는 이런 것 50
5. 이치대로 실상 그대로 보라(如理實見分) 53
할 ┃가장 큰 죄는 무식 55
자기가 뿌리고 자기가 거둔다 56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지혜 56
눈 밝은 스님들의 5일 만의 영어완성법 57
6. 바른 믿음은 참으로 드물고 귀하다(正信希有分) 65
할 ┃껍데기에 속지 말라 71
7.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無得無說分) 75
할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말라 79
8. 법에 의지해서 다시 태어나라(依法出生分) 81
할 ┃버려야 얻는다 83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85
9. 어느 상도 상이 아니다(一相無相分) 87
할 ┃지위에 끌려 다니지 말라 91
‘밑빠진 독에 물 채우는 법’ 93
즐길 수 없다면 성공을 꿈꾸지 말라 96
10. 정토를 장엄하라(莊嚴淨土分) 99
할 ┃차렷! 맑고 깨끗하게! 101
성공한 후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 106
미워하면 손해가 오고, 고마워하면 이득이 온다 107
11. 무위의 복이 가장 수승하다(無爲福勝分) 109
할 ┃불교 신자들 반성해야 한다 113
1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尊重正敎分) 117
할 ┃정보 독점의 시대는 끝났다 120
13. 법에 따라 받아 지녀라(如法受持分) 123
할 ┃금강경을 읽으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131
14. 상을 떠나 적멸에 이르라(離相寂滅分) 137
할 ┃‘나’라는 생각을 버릴 때 얻는 복 140
위기상황에서 승자가 되려면 149
불공은 남을 돕는 것 152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 어리석음을 벗어나기 위해 156
자신의 게으름과 태만을 무소유라고 속이지 말라 158
15. 경을 지님으로 해서 생기는 공덕(持經功德分) 161
할 ┃하는 일이 착해야 착한 것이지 사람 좋다고 착한 것은 아니다 164
여우나 승냥이 무리들은 가라! 165
예수님, 참회합니다 170
16. 능히 업장을 깨끗이 하다(能淨業障分) 175
할 ┃한 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179
17. 궁극의 경지에는 아상이 없다(究竟無我分) 183
할 ┃그대로 그렇게 그 자리에서 열심히 18
돌멩이를 보배로 만드는 법 193
홀로 빛나는 것은 없다 197
18. 일체를 하나로 보라(一體同觀分) 199
할 ┃누가 우리 아이들을 망쳐 놓았는가? ‘나는 수학이 싫어요!’라니…… 207
19. 모든 법계는 하나로 통한다(法界通化分) 211
할 ┃이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213
20. 색도 떠나고 상도 떠나라(離色離相分) 215
할 ┃눈이 어두우면 허깨비만 보인다 218
21. 설한 것도 없고 설해진 바도 없다(非說所說分) 221
할 ┃산은 산, 물은 물 223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인가 224
22. 얻을 수 있는 법이란 없다(無法可得分) 229
할 ┃엄마들 아니면 한국 망한다 232
23. 상이 없는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라(淨心行善分) 235
할 ┃선과 악을 정확히 인식하라 238
24. 이 경을 지니는 복과 지혜가 가장 뛰어나다(福智無比分) 239
할 ┃3전4기의 3,000배를 도와준 힘 241
25.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化無所化分) 245
할 ┃부처님의 시치미 떼기 가르침이 몸에 배어 성공을 유지하는 사람들 247
26. 법신은 상이 아니다(法身非相分) 249
할 ┃아는 만큼 보인다 252
27. 끊어짐도 없고 사라짐도 없다(無斷無滅分) 255
할 ┃말·생각·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라 257
28. 받지도 않고 탐내지도 않는다(不受不貪分) 259
할 ┃빨리빨리가 디지털이기에 한국이 성공하기 쉽다고요? 262
29. 여래의 위의는 적정하다(威儀寂靜分) 265
할 ┃영어자폐증 환자가 많은 나라 267
30. 하나의 이치(一合理相分) 271
할 ┃씨앗을 키워라! 276
31. 알았다는 생각을 내지 말라(知見不生分) 279
할 ┃왜 자유를 두려워하는가 282
보스가 되려면 다투지 말라 285
32. 응신과 화신은 참된 것이 아니다(應化非眞分) 287
할 ┃Let by gones, be by gones-여여하게 행동하라 289
보이는 것에 속지 말고 자신에게 속지 말라 292
■ 진언(眞言) 295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297



출판사 서평

종교를 막론하고 《금강경》은 많은 분들이 읽는 경전입니다. 그러나 《금강경》은 불교에서도 최고의 엘리트들을 위한 교재이며 큰 뜻을 품은 자만을 위한 교재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금강경》에 ‘손에서 놓지 말고 독송하라(受持讀頌)’는 구절이 많고 《금강경》 읽으면 복 받는다는 말을 듣고, 뜻도 모른 채 열심히 독송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그 뜻을 알고 스스로 기뻐하며 수지독송하는 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금강경》을 많은 사람이 읽기는 하지만 그 뜻이 명확히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 경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인도 알기 쉬운 《금강경》 해설서를 한 번 써보고 싶다는 발심(發心)을 하고,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금강경》을 해설하신 많은 스님들의 견해를 함부로 반박하지 않고 그 뜻을 취한다.
2. 한문원전에 충실하되 수지독송하기 쉽게 문장부호(? ! , : 등)를 명기한다.
3. 짐짓 무시하기 쉬운 한문의 허사 (영어의 전치사, 우리말의 조사)를 설명한다.
4. 문단 구성을 분(分) 안에서 다시 나누어 고등학교 국어책처럼 이해하기 쉽게 한다.
5. 불교용어 해설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6. 세속의 황태자였던 소명(昭明) 태자가 붙인 분(分) 이름으로 그 뜻을 일반인들에게 전한다.

《금강경》은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후 40여 년 만에 설하신 경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금강경》을 32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마다 작은 제목을 붙인 사람은 양나라 황제의 아들인 소명 태자입니다. 소명 태자는 우리와 같은 세속인이고 왕이 되기 위해 제왕학 수업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곧 세속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그 무엇을 이 《금강경》에서 발견하고 그것을 나누고 작은 제목을 붙인 사람입니다.
1분에서 16분까지는 준비과정이고, 17분은 총정리에 해당합니다. 17분에서 준비자세를 다시 확인합니다. 저는 17분까지는 분(分)이름의 해설보다 내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18분부터는 복습의 의미가 많다거나 2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분 이름의 해설에 더욱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18분부터 본격적인 제왕학의 실천사항으로 들어갑니다. 그 무엇을 이 《금강경》에서 발견하고 그것을 나누고 작은 제목을 붙인 사람입니다.
이 책은 기존에 있던 《심상사성 금강경》을 재편집하고 제본 형식도 바꾼 개정판으로 먼저 구입하신 독자 분들은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