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삼부경강설』 제2권. 우주의 참모습을 밝힌 경전,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강설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너와 나의 구별이 없는 '자타일체감(自他一體感)'을 체득하여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아 사회를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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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서품 제일 방편품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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