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석가는 페르시아의 황제였다? - 가우타마 붓다의 잃어버린 5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석가는 페르시아의 황제였다? - 가우타마 붓다의 잃어버린 5년
정가 9,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방경일/타오
적립금 4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76
발행일 2013-05-02
ISBN 9788998870027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석가는 페르시아의 황제였다? - 가우타마 붓다의 잃어버린 5년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4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저자소개

방경일

고등학교 1학년 때 참선을 시작, 1980년에 경봉 선사로부터 ‘공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받고 화두로 삼았다. 동국대 불교학과에 입학해서 고익진 교수로부터 초기불교의 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함에서 선종까지 불교교리 전체를 관통하고, 독자적인 교상판석을 이루었다. 졸업 후 한동안 불교방송에서 조사기자를 하였으며, 현재는 저술 및 불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 『초기불교 VS 선불교』, 『마음을 밝혀주는 60가지 이야기』, 『선사들의 삶과 깨달음』,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다』, 『성철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에 대한 비판』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망명자 가우타마 싯다르타
제2장 황제 가우타마
제3장 사문 가우타마

꼬리말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