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어머니의 풍경소리: 샘물처럼 솟아 흐르는 수행자의 순수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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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9,000원 |
저자/출판사 | 혜성스님/도반 |
적립금 | 45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149 |
발행일 | 2021-03-31 |
ISBN | 9791189988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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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오랫동안 사랑의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보살펴온 광림사 주지 해성 스님의 시집. 1부 '어머니의 풍경소리', 2부 '아침햇살 기지개 켜면', 3부 '이슬은 나비 되어', 4부 '노래가 된 시(악보)'로 구성되었다.
저자소개
혜성
대한불교 조계종 광림사 주지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대표이사
선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립 국어원 불교수화 편찬위원
한국음악 저작권협회 작사 회원
한국음반 산업협회 회원
한국음악 실연자 협회 회원
시와 수상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소리의 향기 찬불가요 음반 4집 정근송 4집
[저서]
자비의 수화교실, 수화사랑 친구사랑, 불교 장애인 복지 연구,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 시집 하얀 고무신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서적 및 음성도서 20여 종류 간행하여 보급함
목차
제1부 어머니의 풍경소리
물결 _ 12 / 찻사발 _ 13
마음 _ 14 / 하얀 낮달 _ 15
세월 _ 16 / 안개 _ 17
시(詩) _ 18 | 붓 끝의 마음 _ 19
추억 _ 20 | 가을비 _ 21
사랑의 담소 _ 22 / 봄바람 _ 23
별 _ 24 / 비의 가슴 _ 25
바람 _ 26 / 열매 _ 28
나그네 _ 29 / 인생 여행 _ 30
커피 한 잔 _ 31 / 고향 친구 _ 32
샘물 _ 34 / 모자 _ 35
어머니의 풍경소리 _ 36 / 한강의 추억 _ 38
청 춘 _ 40 / 휴대폰 _ 41
군고구마 _ 42 / 거울 _ 43
바위 _ 44 / 하필이면 _ 46
백두산 천지에서 _ 47 / 압록강의 눈물 _ 48
절구 _ 50 / 붓 _ 51
비 _ 52 / 문고리 _ 55
옥수수처럼 _ 56 / 시 쓰기 _ 57
뭉게구름 _ 58 / 낙엽 _ 59
제2부 아침햇살 기지개 켜면
텅빈 가슴 _ 62 / 연꽃 _ 63
인생 _ 64 / 우리는 모두 하나 _ 65
하얀 고무신 _ 66 / 내 마음의 그림자 _ 68
부처님 오신 날 _ 70 / 목탁 _ 72
계곡 _ 74 / 산사의 밤 _ 76
날마다 좋은 날 _ 77 / 사진 _ 78
꽃 전시회 _ 79 / 목탁소리 _ 80
보존화 _ 81 / 나한의 미소 _ 82
우담바라 _ 83 / 밤새 눈 내리고 _ 85
관세음보살 _ 86 / 지금 이 순간 _ 87
청수사 약수 _ 88 / 해우소 _ 89
님의 손길 _ 90 / 산사 _ 91
산사에 가는 길 _ 92
제3부 이슬은 나비 되어
이삭 _ 96 / 꽃 _ 97
호박 _ 98 / 수박 _ 99
단풍 _ 100 / 한 줌의 햇살 _ 101
봄이 오는 소리 _ 102 / 아지랑이 _ 103
가을 _ 104 / 갈대 _ 105
꽃 사랑 _ 106 / 들꽃 _ 108
흰 눈 _ 110 / 매화 _ 111
달맞이꽃 _ 112 / 민들레 _ 113
야생화 _ 114 / 수선화 _ 115
나팔꽃 _ 116 / 진달래 _ 117
능소화 _ 118 / 벚꽃 _ 119
코스모스 _ 120 / 노란 은행잎 _ 121
제4부 노래가 된 시(악보)
날마다 좋은날 _ 124
하얀 고무신 _ 126
우리는 모두 하나 _ 129
님의 손길 _ 130
관세음보살 _ 132
목탁소리 _ 133
어머니의 풍경소리 _ 136
산사에 가는 길 _ 138
내 마음의 그림자 _ 140
노랑 은행잎 _ 142
우담바라 _ 144
지금 이 순간에 _ 146
인생 여행 _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