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90년부터 1997년까지 북인도에 살았던 성자 슈리 분자가 제자들과 함께 하는 동안 그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노래들을 모은 것이다. 이 노래들은 가장 숭고하면서도 가장 단순한 진리에 대한 완전한 경험으로부터 흘러나온 것이다. 그 진리란, 우리가 순수 의식이며 존재 전체라는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박티: 신을 향한 사랑
2장 그대가 어디에 있든 나는 그대와 함께 있다
3장 세상은 환영이다
4장 빈집에 온 도둑들
5장 자유
옮긴이의 말
용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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