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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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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마이클 셔머/류운/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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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571
발행일 2007-12-03
ISBN 97889556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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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의 변경 지대』로 잘 알려진 심리학자이자 과학사학자인 마이클 셔머의, 이 시대 사이비 과학에 대한 비판서. 그는 뉴에이지 과학, 지적 설계론 미신과 심령술 등 우리 시대의 모든 사이비 과학을 집대성하고, 이런 '이상한' 믿음들이 생겨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과학과 사이비 과학, 역사와 사이비 역사를 구분하고 그 차이를 다루면서, 비판과 폭로를 넘어 이런 믿음들에 대항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노아의 대홍수는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라는 믿음, 심령술사들은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영적 능력을 갖고 있다는 믿음의 진실을 파헤치고, 인간이 이런 이상한 것을 믿는 이유는 우연하고 불확실한 것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패턴을 추적하고 인과관계를 찾도록 진화한 까닭이라고 말한다. 또한 누구든지 이상한 것을 믿게 만들 수 있는 스물다섯 가지 사고의 오류들을 지적하고, 그런 믿음들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적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마이클 셔머
마이클 셔머는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제이 굴드 등과 함께 과학의 최전선에서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에 맞서 싸워 왔다. 그는 1997년 과학주의 운동의 본거지인 회의주의 학회Skeptics Society를 설립하고 과학 저널 『스켑틱』(www.skeptic.com)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고 있다. 가장 새롭고 중요한 생각을 쏟아 내는 과학자들과 인문학자들의 모임 에지 재단Edge Foundation의 회원이기도 하다. 마이클 셔머는 회의주의를 전파하는 활발한 강연 및 저술, 대중 매체 활동을 벌이며 사이비 주장을 펼치는 심령술사들, 창조론자들, 사이비 역사학자들, 컬트 집단들을 고발한다. 과학과 이성, 더 나아가 인류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정면으로 맞서며 미국 대중들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 온 그는 과학계의 전사라 할 수 있다. 고故 스티븐 제이 굴드는 “셔머는 이성의 힘으로 인간의 품위를 지켜 내는 행동가이며, 미국 대중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마이클 셔머는 1954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풀러턴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과학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 동안 교수로 있으면서 옥시덴탈 칼리지,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글렌데일 칼리지에서 심리학, 진화론, 과학사를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는 ‘믿음의 3부작’이라 불리는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우리는 어떤 식으로 믿는가』, 『선과 악의 과학』,『진화 경제학』이 있다. 다윈과 자연선택을 공동으로 발견한 앨프레드 러셀 월리스의 평전 『다윈의 그늘에서』를 쓰기도 했다.

 

류운 역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왜 다윈이 중요한가》 《대멸종》 《원자폭탄, 그 빗나간 열정의 역사》 《노벨상 가이드》 등이 있다.


목차

스티븐 제이 굴드의 서문 - 우리는 회의주의의 긍정적인 힘을 믿는다
프롤로그 - 비과학과 마술이 텔레비전을 점령하다

제1부 과학과 회의
1. 회의주의자 선언
회의주의자란 어떤 사람인가 | 과학적 방법론을 이루는 회의의 태도 | 정말 그럴까? |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2. 과학과 사이비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퍼식의 역설 | 사이비 과학과 사이비 역사 가려내기 | 누적과 진보 | 인간이 가진 가장 소중한 도구
3. 이상한 것들을 믿게 만드는 스물다섯 가지 사고의 오류
흄의 공리 | 과학적 사고의 문제점 | 사이비 과학적 사고의 문제점 | 사고의 논리적 문제점 | 사고의 심리적 문제점 | 스피노자의 언명

제2부 사이비 과학과 미신
4. 통계와 확률이 설명하는 에드거 케이시의 초능력
5. 볼 수 없는 세계로
변성된 의식 상태란 무엇인가? | 죽음을 경험하다 | 영원히 살고 싶은 욕망 | 인간 복제와 냉동 보존술 | 역사를 통해 영원히 살 수는 없을까?
6. 외계인에게 납치되다!
내가 만난 외계인 | 로스웰 사건4 |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람들
7. 중세와 현대의 마녀 광풍
마녀 광풍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까닭은? | 1980년대 미국을 휩쓴 악마 숭배의 공포 | 진실과 거짓 사이, 기억회복 운동의 위험
8. 『아틀라스』의 저자 아인 랜드와 개인숭배

제3부 진화론과 창조론
9.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10. 창조론자를 잠재우는 진화론자의 스물다섯 가지 답변
진화론은 무엇인가? | 철학을 바탕으로 한 논증과 답변 | 과학을 바탕으로 한 논증과 답변 | 창조론자들과의 논쟁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11. 연방 대법원에서 격돌한 진화론과 창조론
미국인 중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몇 퍼센트일까? | 공립학교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금지하다 | 창세기와 다윈 모두에게 균등한 시간을 할애하라 | 창조과학 대 진화과학 | 대법원으로 간 진화론 논쟁 | 과학 공동체가 힘을 합치다 | 과학을 정의하다 | 창조론자들의 대응 | 진화론자들의 손을 들어 준 판사들 | 세기의 소송

제4부 역사와 사이비 역사
12. 토크 쇼에서 만난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
13. 누가, 왜 홀로코스트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는가?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의 근거지 역사 비평 연구소 | 부정론 운동의 역사 마크 웨버 | 비주류 역사학자 데이비드 어빙 | 수정주의의 교황 로베르 포리송 | 신 나치 에른스트 췬델 | 말썽꾼 데이비드 콜 | 세계 역사의 배후에는 유대인이 있다? | 홀로코스트 부정론과 음모론 | 홀로코스트 부정론의 골갱이와 소수 과격파
14. 홀로코스트가 일어났다는 걸 어떻게 알까?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의 방법론 | 누가 증명의 부담을 지고 있는가? | 유대인 말살은 의도된 것이었는가? | 가스실과 소각로 | 유대인 사망자 수는? | 극단적 음모론 | 홀로코스트가 불가피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15. 순수한 인종이라는 신화
벨 곡선을 평평하게 하기 | 킨지 보고서가 밝히는 인종주의 개념의 허상

제5부 영원히 마르지 않는 희망
16. 모든 가능한 세계 중에서 최선의 세계를 과학이 찾아낼 수 있을까?
17.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

개정판에 부치는 글­진화의 산물인 믿음 엔진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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