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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명대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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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명대시선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저자/출판사 김학주/명문당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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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03
발행일 2012-08-30
ISBN 97889727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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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명대시선』는 명나라 시대, 폭넓은 분야의 시인들의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명대 문학발전의 특징과 명대 시 발전의 특징을 비롯하여 유기, 고계, 원개, 우겸, 심주, 이동양, 당인, 왕수인, 이몽양, 변공, 서정경, 하경명, 양신, 사진, 귀유광, 이반룡, 서위, 왕세정, 심일관, 탕현조, 고반룡, 사조제, 원굉도, 종성, 진자룡, 장황언, 하완순, 괘지아, 산가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김학주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졸업. 중화민국 국립 대만대학 국문연구소 졸업(석사).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중국문학사』『중국문학서설』『한대시연구』『중국문학개론』『공자의 생애와 사상』『노자와 도가사상』『중국고대문학사』『중국 고대의 가무희』『악부시선』등이 있다. 역서로는 『시경』『대학』『중용』『노자』『장자』『순자』『열자』『동서양의 사상과 종교를 찾아서』『송시선』등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해제(解題)
1. 명대는 어떤 시대였는가?
2. 명대 문학 발전의 특징
3. 명대 시 발전의 특징

시선(詩選)
유기(劉基)
농두수(朧頭水) / 농사짓는 사람들(田家) / 감회(感懷) 제2수 / 말을 사는 노래(買馬詞) / 머리 흰 어머니의 노래(白頭母吟) / 장문원(長門怨) / 옥계원(玉階怨) / 옛 수자리 터(古戍)
고계(高啓)
금릉의 우화대에 올라 장강을 바라봄(登金陵雨花臺望大江) / 소 치는 노래(牧牛詞) / 사나운 호랑이의 노래(猛虎行) / 농가의 노래(田家行) / 전쟁 뒤에 성을 나가(兵後出郭) / 성 쌓는 노래(築城詞) / 봉구의 전쟁터를 지나며(過奉口戰場) / 서대 통곡시(西臺慟哭詩) 병인(?引) / 마을의 무당 노래(里巫行) / 슬픈노래(悲歌) / 배우 이주교가 동냥을 하다(優人李州僑乞米) 제2수 / 야전행(野田行) / 장씨 열녀의 노래(張節婦詞) / 아나괴(阿那?) / 조선 아이의 노래(朝鮮兒歌)
원개(袁凱)
객지에서의 섣달 그믐밤(客中除夕) / 종군행(從軍行) / 회서에 홀로 앉아(淮西獨坐) / 이릉이 울면서 작별하는 그림을 보고(李陵泣別圖) / 경사에서 집의 편지를 받고(京師得家書)
우겸(于謙)
석회의 노래(石灰吟) / 섣달그믐 밤 몹시 추운 태원에서(除夜太原寒甚) / 북풍이 부네(北風吹) / 태행산에 올라(上太行) / 늦은 봄 여로의 감상(暮春客途卽景) / 시골집의 복사꽃(村舍桃花)
심주(沈周)
종군행(從軍行) / 서산의 호랑이 노래(西山有虎行) / 감회를 읊어 스님에게 붙임(寫懷寄僧) / 꽃을 꺾는 여인(折花仕女)
이동양(李東陽)
밤에 소백호를 지나며(夜過邵伯湖) / 마선의 노래(馬船行) / 거듭 서애를 지나면서(重經西涯) / 가경중이 먹으로 그린 대나무(柯敬仲墨竹)
당인(唐寅)
복사꽃 암자 노래(陶化庵歌)
왕수인(王守仁)
바다 위에서(泛海) / 양지 네 수를 읊어 제자들에게 줌(詠良知西首示諸生) 제4수 / 짹짹 우는 노래(??吟)
이몽양(李夢陽)
이수가 운중으로 가는 것을 전송하며(送李帥之雲中) / 태산(泰山) / 정생이 태산으로부터 돌아와(鄭生至自泰山) / 석장군의 싸움터 노래(石將軍戰場歌) / 변경의 대보름날 밤(?京元夕)
변공(邊貢)
문천상의 사당을 찾아뵙고(謁文山祠)
서정경(徐禎卿)
사선 시어를 보내며(送士選侍御) / 잡요(雜謠) / 무창에서 지음(在武昌作) / 우연히 보인 것(偶見)
하경명(河景明)
노래를 듣고(聞歌) / 협객의 노래(俠客行) / 무릉에서 원릉으로 가는 도중에 지은 잡시(自武陵至沅陵道中雜詩) / 운양의 강어귀에 배를 대고 달을 감상하다(泊雲陽江頭玩月) / 헌길의 강서에서 보낸 편지를 받고(得獻吉江西書) / 망지에게 답함(答望之)
양신(楊愼)
금사강에 묵으며(宿金沙江) / 여학관이 나강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함(送余學官歸羅江) / 버드나무(柳)
사진(謝榛)
유하에서 새벽에 출발하며(?河曉發) / 변경의 노래(塞上曲) / 멀리 이별한 이의 노래(遠別曲) / 가을 날 아우를 생각하며(秋日懷弟) / 사막 북쪽의 노래(漠北詞) / 변경의 노래(塞上曲)
귀유광(歸有光)
갑인년 시월의 사건(甲寅十月紀事) / 바닷가 사건 기록(海上紀事) 제6수
이반룡(李攀龍)
연말에 소리치며 노래하다(年?放歌) / 자상이 광릉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함(送子相歸廣陵) / 명경이 강서로 가는 것을 전송하며(送明卿之江西) / 왕중승의 죽음을 슬퍼함(挽王中丞) 제2수 / 양백룡에게 지어 보냄(寄贈梁伯龍) / 태행산의 절정이 되는 황유 마릉 등의 고개에 올라서(登黃?馬陵諸山是太行絶頂處) / 옛 가락(古意) / 명비의 노래(明妃曲)
서위(徐渭)
감산에서 싸워 이긴 노래(龕山凱歌) / 송대 사람이 그린 잠자는 개 그림에 써넣음(題宋人?睡犬) / 밤에 산언덕 집에 묵다(夜宿丘園) / 포도 그림에 써 넣음(題葡萄圖) / 양귀비가 봄잠을 자는 그림(楊妃春睡圖)
왕세정(王世貞)
흠비의 노래(欽?) / 태백루에 올라(登太白樓) / 척장군이 준 보검 노래(戚將軍贈寶劍歌) / 장평을 지나면서 지은 장평의 노래(過長平作長平行) / 광릉으로 주공하를 찾아갔다 못 만났는데, 의진에서 이미 실종되었다 한다(廣陵訪周公瑕不遇, 云自儀眞失之) / 『관후참초선』전기 연출을 보고 느낀 바를 적음(見有演關侯斬貂蟬傳奇者感而有述) / 고니의 노래(?鵠曲)
심일관(沈一貫)
예쁜 여자 뽑는 것을 보고서(觀選淑女)
탕현조(湯顯祖)
소고산 아래 배를 대고 머무름(小姑夜泊) / 루강의 여자를 곡함(哭婁江女子) 제2수 / 칠석날 저녁 취하여 군동에게 답함(七夕醉答軍東) / 생 역할의 장라이에게 부치며 단 역할의 오영을 한하여 읊음(寄生脚張羅二恨吳迎旦口號) 제2수 / 우채가『모란정』창하는 것을 듣고(聽于采唱牡丹) / 유대보가 교서로 조현충을 뵈러 가는 것을 전송하며(送別劉大甫謁趙玄?膠西) / 천축산의 한가을(天竺中秋)
고반룡(高攀龍)
여름 날 한가히 지내며(夏日閑居) / 호숫가에 한가히 지내고 있는 참에 계사와 자왕이 마침 찾아오다(湖上閑居李思子往適至) / 밤에 거닐며(夜步)
사조제(謝肇?)
봄의 한(春怨) / 가을의 한(秋怨) / 오산에 묵으면서 장안의 친구에게 부침(宿吳山寄長安舊人) / 빗속에 북협관을 지나며(雨中度北峽關)
원굉도(袁宏道)
뱃노래(櫂歌行) / 성성의 급보를 듣고(聞省城急報) / 동아로 가는 도중 저녁에 바라본 정취(東阿道中?望) / 하비를 지나면서(經下?) / 큰 제방 옆에 사는 여인(大堤女) / 장백기(張伯起) / 사나운 호랑이 노래(猛虎行) / 인일에 스스로를 비웃다(人日自笑) / 길을 가는 중에 읊음(途中口占)
종성(鍾惺)
포구의 주무재 연못 별장에 묵으며(宿浦口周茂才池館) / 서릉협(西陵峽) / 구장유가 요양으로 떠나가기에 앞서 시를 지어놓고 친구들과 이별을 하였는데, 목숨을 바치겠다는 결의가 보였다. 비장한 나머지 그의 시에 화작하여 전송함(丘長孺將赴遼陽留詩別友意欲勿生, 壯?之餘和而送之) 제2수 / 배 안에서『한단몽』전기를 읽다가 되는대로 왼편에 적어놓음(舟中看邯鄲蒙傳奇偶題左方)
진자룡(陳子龍)
역수를 건너며(渡易水) / 작은 수레의 노래(小車行) / 변경의 노래(邊風行) / 종군의 노래(從軍行) / 교하(交河) / 요동(遼東) 사태에 대한 잡생각(遼事雜詩) / 가을날의 잡된 감회(秋日雜感) / 아흐렛날 일람루에 올라(九日登一覽樓)
장황언(張煌言)
신축년 가을 청군이 복건(福建) 절강(浙江) 연해의 주민들을 모두 옮겨가게 하여 임인년 봄에 나는 배를 타고 바닷가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봄 제비가 와서 배에 집을 짓기에 그 느낌을 읊음(辛丑秋虜遷?浙沿海居民, 壬寅春余艤棹海濱, 春燕來巢于舟有感而作) / 갑진년 팔월 고향을 떠나면서(甲辰八月辭故里)
하완순(夏完淳)
긴 노래(長歌) / 가을 밤의 감회(秋夜感懷) / 즉사(卽事) / 절구(絶句) / 운간을 잘별하며(別雲間) / 전수광은 내 처남인데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좋으며 행실을 잘 닦아 모든 행동에 규범이 있어 하늘이 긴 수명을 내려주어 뜻있는 일을 할 줄로 알았는데 죽어버렸으니, 뛰어난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라 슬픈지고! 절구 십팔 수를 지었으니 짧은 노래의 슬픔은 긴 시보다도 더한 법인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말은 할 것도 없다. (錢漱廣爲余內兄弟, ?姿玉立神采駿揚綱紀翼修百行具備, 天假以年且有爲, 而死, 哲人云亡邦國殄?, 哀哉! 得絶句十八首, 短歌之悲過于長號, 非有情者不足以語此也) 제2수 / 후기도 운구 형제를 그리며(憶侯幾道雲俱兄弟)
괘지아(掛枝兒)
남몰래 들여다 보는 이(私窺) / 성미가 급해서(性急) / 헛기침(咳嗽) / 참고 견디어 주어(耐心) / 연분(緣法) / 입으로는 허락해놓고(口許) / 꽃이 피면(花開) / 사랑하기(調情) / 술의 신을 욕하네(罵杜康) / 착각(錯認) / 발자국 소리(脚聲) / 사랑함과 미워함(疼惱) / 사랑을 느낌(感恩) / 서로 떨어지는 일은(分離) / 눈에 이는 불꽃(眼裡火) / 재채기(噴?) / 수놓기 싫어지네(倦繡) / 울면서 하는 생각(泣想) / 걸려들어서(牽掛) / 사랑 상점(賣相思) / 전송(送別 / 멍청한 이(糊塗) / 검은 마음(黑心) / 가을에(秋) / 닭(鷄) / 책 읽는 소리(書聲) / 외로움(孤) / 산 사람(山人) / 공처가(懼內) / 시골의 부부(鄕下夫妻)
산가(山歌)
웃음(笑) / 보다가(看) / 정 맺기(做人情) / 임이 없으니(無?) / 임을 찾아주면(尋?) / 가상적인 사랑(模擬) / 달이 뜨면(月上) / 한밤중에(半夜) / 엄마 속이기(?娘) / 간통죄(捉奸) / 여인이 타고난 몸(姐兒生得) / 마음이 끌리어(有心) / 간통(?) / 춘화(春畵) / 꽃 꺾기(採花) / 함께 자기(同眠) / 홀아비의 원망(怨?) / 짝사랑(一邊愛) / 끝까지 못가는 사랑(弗到頭) / 임을 보내려고(送?) / 남편이 조그마하여(老公小) / 배(船) / 저주(呪罵) / 노처녀(老阿姐) / 밭(田) / 쥐(老鼠) / 잠 못 이루더니(?弗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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