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늬들마음우리가안다시인조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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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0,800원 |
저자/출판사 | 윤제림 / 동국대학교출판문화원 |
적립금 | 54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280 |
발행일 | 2022-05-06 |
ISBN | 97911916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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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 머리에 - 지훈을 생각함 21
1장
시 한편 쓰는데 계절이 여섯 번 바뀌었다 33
한 사람은 달렸고 한 사람은 춤을 추었다 34
가슴에는 일장기를 달고 가지만, 등에는 한반도를 짊어지고 간다 37
무엇이 애국인가 40
조선의 춤을 추어라 43
그때 한류가 시작되었다 47
조동탁이 최승희를 보았다 49
조선의 시를 쓰자 54
지훈의 첫사랑은 조국이었다 59
시 한편 쓰는데 계절이 여섯 번 바뀌었다 63
세 사람의 춤이 모두 달랐다 66
「승무」는 우리말과 글의 문화재다 68
‘파르라니 깎은 머리’에 눈물이 비친다 71
「승무」에는 초심이 있다 74
「승무」는 오감을 깨운다 77
「승무」는 한편의 동영상이다 80
2장
오대산에서 다 배웠다 83
지훈은 오대산에서 다시 태어났다 85
스님이 지훈의 눈빛을 읽었다 89
오대산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93
나는 정말 누구인가 99
나라고 할 것이 없다 102
스님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다 106
지훈은 스승복이 많았다 109
한암과 ‘셀카’를 찍었다 112
법당에 불을 놓아라, 나를 태워라 114
심플하게 보아라 117
죽음을 공부하라 119
모든 스토리는 등장인물에 달렸다 123
아무 것도 생각할 수가 없다 128
3장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133
어디로 가야하나 134
경주에 가야겠다, 목월을 만나야겠다 138
시로 부르고 시로 답했다 143
생은 오직 쓸쓸하고 사랑은 한갓 괴로울 뿐이었네 148
저기 지훈이 가고 있다 152
느꺼움을 아는가 156
비로소 한자리에 모였다 159
청록은 ‘블루’와 ‘그린’이다 163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165
4장
펜에서 피냄새가 났다 169
치욕스럽게 죽지는 말자 171
펜에서 피 냄새가 났다 174
죽은 병사의 얼굴에 제자의 얼굴이 아른거렸다 181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86
지킬 것이 있으니 싸우는 것이다 190
바위처럼 살 수 있을까 197만해는 지훈의 님이다 202
아?W만 낫고 싶지 않아요 207
치우치지 않아야 멋있다 210
말과 행동의 수평선을 찾아라 214
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 218
선생은 부끄러움을 안다 225
서로 알아줄 때 스승과 제자는 행복하다 229
사자는 함부로 외치지 않는다 232
5장
구름의 안부를 물어라 237
자네보다 나를 잘 아는 친구는 세상에 없네 238
48년 동안 말과 행동이 같았다 246
스테인리스 스틸로 대나무를 만들었다 252
그의 말과 글에선 죽비소리가 난다 256
산을 보면 지훈이 보인다 260
글씨 없는 책을 읽어라 265
구름의 안부를 물어라 272
부록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