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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법정스님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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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법정스님 수필집)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법정/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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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8
발행일 2010-04-28 (법정 스님 49재 마지막 인쇄)
ISBN 97889464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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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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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정 스님의 <숫타니파타>경 강론집. 발전, 수정되기 전의 소박하고 단순한 초기 불교의 모습과 부처님의 본말씀이 담긴 경전으로 팔리어 본 <남전대장경>의 <소부경전>에 수록된 <숫타니파타경>의 70경 1,149수의 시를 다섯 장으로 나눈 것 중 첫째 장에 속한 열두 경전에대해 87년부터 89년까지 <깨달음>지에 월1회 연재했던 강론을 모았다. 교학적이거나 번거로운 교리 대신 단순하고 소박한 언어 속에 드러나는 불교의 중심교리와 석가모니 부처님의 인간미를 법정 스님의 편안하고 맑은 어조 속에서 들을 수 있다. 90년에 나왔던 책의 개정판.


저자소개

법정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박재철이며,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54년에 승려인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짓고 그곳에서 지냈다. 2010년 3월 11일에 서울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入寂하였다.
법정 스님은 “사후에 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겨 현재 모든 저서들이 절판, 품절된 상태이다. 주요 저서로는 『무소유』, 『말과 침묵』, 『산방한담』, 『텅 빈 충만』, 『물 소리 바람 소리』, 『버리고 떠나기』, 『인도 기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산에는 꽃이 피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내가 사랑한 책들』, 『신역화엄경』 등 많은 책이 있다.


목차

마음으로 읽는 불교 경전 ... 6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이 ... 13
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 2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43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59
갈고 뿌린 다음에 먹으라 ... 75
네 종류의 수행자 ... 91
파멸의 문 ... 105
천한 사람 ... 121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 139
익히는 대로 풀린다 ... 153
믿음이 으뜸가는 재산 ... 169
삶 자체가 참 경전 ... 183
스승이 된 도둑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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