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장작불」, 「삶의 소리」, 「사문의 소리」 등 다양한 매체의 편집발행인으로 활동해온 저자의 통찰명상 어록집. 본문은 30년 이상 집필해온 저자의 성찰 노트 내용 중 일부를 기록하고 있다. '자극이 필요한 불교', '생각이 창의적인 새로운 한국불교를 위하여', '인생이라는 예술에 대하여', '금강경 강의를 위한 나의 잡다한 비망록' 등의 주제에 따라 그에 적합한 짧은 명상을 묶었다.

저자소개

석진오
「장작불」, 「삶의 소리」, 「사문의 소리」, 「오래된 미래」, 「향기나는 잡초」, 「새로운 문화유전자」 편집발행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금강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금강경에 대한 나의 공부노트』,『바가바드 기타』,『금강경 연구』,『전자와 예자로 쓴 금강경』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자극이 필요한 불교

제2부 생각이 창의적인 새로운 한국불교를 위하여

제3부 인생이라는 예술에 대하여

제4부 금강경 강의를 위한 나의 잡다한 비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