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지평은
1965年 부산 출생으로 20년 넘게 기업 홍보전문가로 사회생활을 하였다.
2000년 명리학에 입문하였고, 한국역술인협회에서 명리, 주역 등을 수학하였다.
대중들의 갖고 있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함께 공감하고,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운명학” 을 모토로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社團法人韓國易術人協會 會員
社團法人韓國易理學會 會員
象數易理學會 會員
『출판경력』
개명작명의 연금술
손금해석의 정석
올해의 운세
토정비결은 이지함 선생이 민초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 마 위안을 주기 위해 애민정신을 담은 작품이기에 토정비결은 예언서라기보다는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생의 지침 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