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결국엔 모두가 사랑 한 단어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결국엔 모두가 사랑 한 단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저자/출판사 고즈윈
적립금 5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84
발행일 2007-08-03
ISBN 9788991319950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결국엔 모두가 사랑 한 단어 수량증가 수량감소 (  5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종교 전문 작가 김나미가 20여 년간의 구도의 길을 통해 마주한 진리의 참모습, 『결국엔 모두가 사랑, 한 단어』. 20여 년간 진리를 알기 위해 끝없이 길을 떠나온 저자가, 길 위에서 만난 생활도인 5명의 삶에서 깨달은 지혜와 가르침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사람과 함께 살면서 베풀고 섬기는 삶으로 생활 속에서 도를 실천하고 있는 생활도인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보여준다. 불교, 기독교 등의 종교를 뛰어넘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도인들이 말과 몸으로 주는 행복과 충만의 비결 속에는, 사람의 몸을 입고 지구에 왔으니 함께 사는 기쁨을 누리다가 가자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즉, 수행을 위해 진리를 찾아 구도의 길을 떠나지 말고, 지금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찾아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다. 저자처럼 도를 구해온 사람들에게 영혼을 깨워줄 깨침의 소리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종교전문작가로 주요 일간 신문에 종교 칼럼을 연재해 왔다. 20여 년간 구도하는 마음으로 전국과 세계 각지를 다니며 종교의 벽을 넘어 수도자, 성직자, 명상가, 종교인, 성자, 은자, 도인들을 만났고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글을 써 왔다. 성직에 있다 옷 벗은 사람들을 만나 『환속』을 쓰고, 특별한 성자들과의 만남을 담은 『파란 눈의 성자들』을 펴냈다. 다양한 종교현장과 공동체를 소개한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전국의 영적 안식처를 소개한 『하늘 아래 아늑한 곳』, 오랫동안 인도를 다닌 결과물로 『갠지즈 강가에서』를 내놓았다. 
만학도로서 동국대 불교대학원,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과 동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스탠포드 대학 종교학과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종교학을 공부하며 종교컨설턴트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목차

1. 세상의 모든 기쁨을 누리라_목자(牧者) 도인 임락경 목사 
천의 직업을 가진 돌파리 잔소리꾼 
낮은 곳에 임하는 ‘섬김’ 
성 프란체스코를 닮은 스승, 이현필 선생 
수맥 찾고 집터 봐 드립니다 
먹거리가 당신을 만든다 
기쁘게 사는 것, 그게 내 신앙이야 

2. 화는 아름다운 장미의 가시입니다_부처 도인 데이빗 
우리 인생은 카르마의 연속이지요 
인연의 흐름을 따라 부처 품으로 
서클펀드의 탄생 
지구는 임시 천막이고 집은 비 가리개일 뿐 
태어나 지금껏 화낸 일이 없어요 
아름다운 부처님 얼굴 다 같이 보면 좋지 않을까요 
전쟁만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미국에 드리워진 뿌리 깊은 고통의 그림자 
나누는 자리엔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3. 내가 아닌 나를 구하는 일을 멈추는 것, 그것이 눈뜸의 시작입니다_자궁도인 비원(肥源) 김기태 
수고는 내가 하고 편함은 저들이 받기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그 무엇을 갈구할 뿐이었습니다 
결국엔 모두가 다 ‘사랑’이란 한 단어입니다 
진리 알기는 아이들 땅따먹기 놀이보다 쉽다 
못난 나를 놔두고 다른 나를 찾지 말라 
번뇌 그 자체가 깨달음입니다 
분별심을 버려라 
미움 때문이 아니라 그러면 안 된다는 부정 때문에 괴로운 겁니다 
고통, 그것이 바로 진리였습니다 
마음 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료 
자궁 가진 남자 
도, 진리, 예수, 부처가 곧 당신 자신입니다 
예수는 나의 벗이요 형제이며 나와 하나입니다 
성경은 절대로 종교 안에 갇힐 수 없다 
오직 사랑 안에 자유와 진리가 있습니다 
스스로 일어나려 할 때 손을 잡아 줄 뿐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4. 마음이 외적인 대상으로 인해 이리저리 방황하면 다시 내면으로 끌어들이라_무아(無我) 도인 락시미 나라얀 
저는 사닥, 구도자입니다 
‘나 있음’이 없다 
자기완성을 향한 구도 
스승, 스리 오로빈도를 따라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고요함 
오로빌은 유토피아일까 
고통은 영적으로 거듭나라는 신호입니다 
신성은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있다 
일상의 삶, 일, 헌신 그 자체가 요가입니다 
힌두교와 인도 

5. 사람 곁에 살면서 혼자 있지 말아야 마음공부가 됩니다_천부(天符) 도인 홍기문 수행자 
결국엔 스스로 깨쳐야 하는 길 
사람 곁에 살면서 혼자 있지 말아야 마음 공부가 잘됩니다 
도 닦는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 이득을 주어야 합니다 
도인의 수련법, 삼일법에 대해 
천신은 그 누구에게도 어디에나 무엇에나 있다 
세상에 자기 것이란 게 있나요, 잠시 맡아 쓰고 있을 뿐 
나에겐 배부른 것이 고통입니다 
한반도에 기운이 모입니다 
본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욕망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좁은 문으로 가는 도인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