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동심을 화폭에 담는 원성스님. 그 맑은 감동을 글로 빚어낸 또 하나의 책. 이 책은 '원동회'라는 모임에서 글 모음집 '원동이'를 내었으며, 지난 1년 동안 원동회 백일장, 동화제 및 창작시 대회에서 '원동회' 회원들이 열심히 써 보내 주어 글들을 선정하여 하나로 모아 책으로 엮었다. 또한 여기 실린 글들을 읽노라면 '원동회'의 따뜻한 애정이 한가득 담긴 '원동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_ ‘원동회’ 첫 문집을 엮으며
첫 번째ㆍ이야기 하루하루가 금쪽같이 소중하다/ 오늘도 호숫가 둔덕에 누워/ 눈이 맑은 물고기/ 차향/ 숲에서/ 꼬마 바람 이야기/ 목욕/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
두 번째ㆍ그리움 홀씨의 꿈/ 초발심/ 나보고 형이래요/ 나/ 담이 스님 초승달/ 약속/ 나는 늘 그립니다
세 번째ㆍ길 여름 아침이 내게 주는 단상/ 내 마음 속 동화/ 산사에서/ 큰스님의 고무신/ 달빛 숲 속 만행/ 동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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