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스님의 명상집, 『개미는 자신이 왜 꽃이 아닌가 절망하지 않는다』. 부처님과 성현의 자비롭고 지혜로운 말씀 320가지를 모았다. 아울러 부처님과 성현의 말씀마다 저자의 깨달음을 곁들여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인생길을 바르게 열어줄 뿐 아니라, 상처받은 영혼을 포근하게 어루만져준다. 양장본.
목차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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