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선사와 헝겁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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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절판 |
저자/출판사 | 오쇼 라즈니쉬/한동우/홍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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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406 |
발행일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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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불교의 선 사상에 의거, 삶의 지혜를 일깨운 명상서. 명상이 무르익으면 사랑은 스스로 일어난다고 한다. 명상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을 명쾌하게 밝혀 놓았다. 라즈니쉬의 글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지혜로움을 얻길 바란다.
저자소개
오쇼 라즈니쉬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선의 통달
2. 궁극의 악몽
3. 인생은 한바탕 꿈
4. 술취한 춤꿈
5. 살불살조
6. 백척간두 진일보
7. 달 가르키는 손가락
8. 조가비를 모으면서
9. 어여한 죽음
10. 열반속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