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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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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박종수/큐리넷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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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8
발행일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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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농부가 쓰는 황우석 진실규명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부가 쓴 황우석 사건에 대한 기록으로, 한국 사회의 권력 집단들이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난도질 했는지를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한국사회를 비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3년간 황우석 진실 규명을 위해 활동하면서, 시골농부의 시각으로 황우석 박사의 생명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하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지난 3년간 황우석 박사의 진실공방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진실규명을 위해 활동한 사람들의 운동사를 잔잔하게 돌아보고 있으며, 어려운 과학 이야기 보다는 황우석 박사의 낙마과정에서 일어난 상식적인 의문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2008년 12월 22일,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에서는 만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충북대 생물학과 정의배 교수에 의해 "최근 NT-1번 줄기세포를 검증 실험한 결과, NT-1이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복제줄기세포'가 확실하다."는 법정 진술을 바탕으로 하여, 저자는 황우석 박사의 연구와 명예가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목차

제 1장 나는 이 땅의 농부요

농부는 너희를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농부가 만난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사태
산골로 들어간 나의 인생 여정
위기의 mbc 앞에 밝혀진 촛불
탄생하지 말았어야 할 불행한 서울대조사위원회
아무래도 이상했던 서울대조사위원회의 행보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첫 만남
NT-1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라고요?
처녀생식은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한 것이래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발표가 우리사회에 남긴 것
이왕 죽인 것 철저히 제거 하려는 반 지성인들
지성의 본산 서울대 본부 앞에서

제 2장 이 땅이 너희들만의 땅이냐

황우석 박사를 제거하고자 한 세력들
서울대조사위원회의 조작발표가 준 파괴력
충북대 정의배 교수, “NT-1의 정체는 체세포복제줄기세포가 맞다”
서울대조사위원회는 왜 어리석은 짓을 했을까
서울대조사위원회가 보고서를 위 변조?
인간 배반포와 줄기세포는 이런 것이다
내친 김에 곧 바로 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들어간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가 없다면, 미즈메디병원의 잘못이었다
대한민국 검찰, ‘황우석 죽이기’ 마침표를 찍다
황우석 박사가 사기·횡령했다고?
검찰과 서울대조사위원회의 홍보팀 대한민국 언론
국민과 국익을 위한다는 권력은 더 이상 국민을 들먹이지 말라
한국 카톨릭과 일부 보수원리주의자들의 위험한 종교윤리
황우석 박사를 바라보는 반지성인의 시선

3장 농부가 만난 황우석 박사

환자맞춤형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원천 기술이다
황우석 박사의 명예회복이 필요한 이유
황우석 박사를 처음 만나던 날
우리사회에 상식의 의문을 던져준 수암연구원들
과학자와 별 자리 연구가
자장면이라도 시켜줄까?
무창포 해변에서 만난 사람들
수암연구소 개소 직후 표충사에서 만난 쌍무지개
어떤 방식으로든 입장을 밝히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증권가의 마이다스 손 황우석 박사?
검찰, 출국금지 좀 풀어 주시지요
거 미친놈들 아녀? 그 양반 왜 못 죽여 난리여
강릉 앞바다에서 통곡한 황우석 박사
척박한 땅에 핀 보리수나무
하늘을 감동 시켜야한다

제 4장 진실을 외친 사람들

농부는 그들을 아름다운 사람들이라 부른다
관찰자 문형렬 PD와 고발자 한학수 PD
국민 200만 명이 몰려와도 방송 안한다.
그 여자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왜 잡아가?
황우석 박사의 위민정신을 받들고자 한 진실규명운동의 또 다른 행보
전국을 강타했던 황우석 박사 구명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이 땅의 아이들에게 산 스승이 되어주세요
국민의 뜻은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황우석 박사의 진실은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찾아야한다


출판사 리뷰

화천 농부님께서 지난 3년 진실규명 자전적 에세이를 내셨습니다.

바람 불어도 폭풍우가 쏟아져와도 아니.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꿋꿋이 광화문과 kbs, 그리고 처처에서 입술 깨물며 황우석 박사님의 진실을 외쳐온 우리의 이야기를 화천농부님께서 자전적 에세이 형식으로 쓰셨습니다. 주마둥처럼 스쳐가는 아련한 이야기들 그러나 아직, 그 이야기들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지만 시골농부의 시각으로 아주 쉽게 황우석 박사님의 과학을 들려주고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황우석 박사님의 진실을 이야기해 주며 지난 3년, 박사님의 애틋한 고난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가슴아픈 운동사를 잔잔하게 돌아 보았습니다. 책을 집필하는 동안 황박사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닌 우리와 무관한 많은 분들이 원고를 대하기도 했습니다. 그 분들 중에는 원고의 내용에 격앙하고 때로는 가슴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동의 파문에 주체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껴 적극적으로 출판을 위해 나서 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어 '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화천농부님의 자선전 '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는 우리 시대 힘 있는 집단들이 그 짧은 세치 혀로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비겁하게 난도질 했는지를 논리적으로, 그리고 사실을 근거 거침없이 지적하고 비판을 했습니다. 수십억을 사기`횡령했다는 황우석 박사님이 그러나 실제로는 얼마나 황망한 상황에 놓여 있었는지 그 분의 아픔과 통곡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박사님의 진실을 외치던 우리 의로운 주부가 지하철 공익요원들에 의해 머리채 잡히며 끌려가던 상황을 시민들의 거쎈 항의로 위기를 모면하던 장면에서는 우리 국민의 정의로운 심성이 그대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를 직접 읽으시고 추천사를 써 주신 유철민 변호사님과 대덕연구단지의 이상지 박사님께 깊이 존경과 감사를 보내 드립니다. 드 넓은 넷 바다에 가열찬 홍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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