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저자 김태영의『약편 선도체험기. 17』은 〈팔자(八字)걸음〉, 〈대자유인(大自由人)〉, 〈알즈너 체험기〉, 〈줄탁지기〉, 〈현묘지도 12단계 수련〉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저자 : 김태영경기도 개풍 출생.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1965년 경희대 영문과 졸업.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 당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 발표.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 수상. 저서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선도체험기' 시리즈가 있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 기자생활 23년 역임.
목차
〈77권〉
■ 팔자(八字)걸음
■ 대자유인(大自由人)
■ 알즈너 체험기
[이메일 문답]
■ 얻은 것도 잃은 것
■ 늘 같이 하는 성인들
■ 식탐에서 벗어나기
■ 무(無)
■ 자기 자신에게로 걸어가기
■ 따스하게 보살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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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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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권〉
■ 줄탁지기
■ 현묘지도 12단계 수련
■ 범속자(凡俗者)와 구도자(求道者)
[이메일 문답: 라즈니쉬 논쟁]
■ 『선도체험기』... 어이가 없군요
■ 신랄하게 비판해 보려고
■ 라즈니쉬가 과연 사이비인가?
■ 비판받을 건 받아야죠
■ 라즈니쉬에 대하여
■ 단학의 맥
■ 『선도체험기』에 실어도 좋습니다
■ 정체불명의 무뢰한
■ 문제가 많군요
■ 서울에 사는 30대 남성
■ 『선도체험기』에 대한 비평
■ 사이비틱한 헛소리
■ 수준 높은 초월적 도법
■ 순간적 열반의 체험
■ 기 수련, 운기조식
■ 뒷이야기
■ 라즈니쉬는 사이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