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허준&동의보감 1~3권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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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0,500원 |
저자/출판사 | 이철호 지음/명문당 |
적립금 | 2,0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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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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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한의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한의사로서 의료 활동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많은 한방 의서들을 집필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이제까지 나온 허준에 관한 소설이나 드라마 등에서 자주 보이는 한의학적인 오류와 무지, 잘못된 내용이나 한의학적인 설명의 부족함 등을 세밀히 파악하여 이를 한의학 이론과 한방의학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저자소개
이철호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보건평론 및 보건위생신문 논설위원
주부경제신문 논설위원
교육부 1종도서 편찬심의위원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객원교수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서울시 문예진흥 심의위원
서울시립대학교 학술문화이사
서울시의회 의원, 보건사회위원장(현)
바누아투공화국 주한 명예영사(현)
재단법인 서운여성프라자 이사(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현)
한국문학회 회장 및《한국문인》발행인 겸 주간(현)
이철호 한의원 원장(현)
주요작품
《가정한방백과》,《한방과의 만남》,《동의박물관》,《가정한방 피부미용법》,《여성과 한방과의 만남》,《체질대로 삽시다》,《수험생의 건강관리》,《약이 되는 식품》,《이철호 한방백과》,《이야기 한방》,《체질대로 살면 생활이 즐겁다 1,2》,《체질궁합과 행복만들기》등
목차
<1권>
제1장 임진왜란(壬辰倭亂)
풍전등화(風前燈火)
달려온 비보(悲報)
도성(都城)을 버리다
어의(御醫) 허준(許浚)
허준이 목숨을 걸고 나서다
광해군(光海君)의 두창을 치료하다
서얼의 벽을 뛰어넘어 정3품 당상관에 오르다
각기병과 난리탕(亂離湯)
화석정(花石亭)과 율곡(栗谷) 이이(李珥)
사탕 물
화석정에 불을 질러라!
불을 지른 건 화석정이 아니라 옛 승청(丞廳)이었다
난리 통 속의 인간들
요동내부책(遼東內附策)
조변석개(朝變夕改)
첫 승전보
제2장 풍운(風雲)
임진강 방어선
대패(大敗)
선조(宣祖)와 침(針)
기(氣)와 혈(血)
침술의 대가(大家) 이공기(李公沂)
선조가 침 맞던 날
제호탕(醍湖湯) 대신 「장(醬) 물」
처방은 있으나 처방에 쓸 약재가 없다
개성을 떠나 해서(海西)로 향하다
제3장 북(北)으로 가는 길
단오(端午)
갈 길은 멀고, 날은 또 저무는데
평양성(平壤城)
칼을 빌려 간신(奸臣)을 베리라!
평양을 떠나 의주로
「유두일(流頭日)」과「유두면(流頭麵)」
선조가 무로 만든 찬품들을 즐겨 먹었던 이유
여역(癘疫)에도 약으로 쓰였던 나복(蘿葍)
음식으로 인한 병은 음식으로 고친다
제4장 불타는 왕조(王朝)
명나라에 청원사(請援使)를 보내다
평양성이 함락되다
용천부사(龍川府使)였던 허준의 아버지 허론(許碖)
조선의 서북쪽 끝 의주(義州)
수습과 마취에 쓰였던 초오산(草烏散)
관운장과 화타(華陀)
조선의 의원들도 외과수술을 많이 했다
심약(審藥)이 가져온 응급약
제5장 반격
나라를 구한 역관(譯官) 흥순언(洪純彦)
명나라 원군의 조선 파병
명군(明軍)의 식사 때마다 빠지지 않았던 조선 두부
전쟁의 판도틀 바꾼 충무공 이순신
진액(津液) 부족과 청서익기탕(淸暑益氣湯)
평양성 탈환
<2권>
제1장 통곡하는 백성
이식위천(以食爲天)
갈 길을 막은, 벽제관(碧締館) 전투
권율(權慄)과 행주대첩(幸州大捷)
임금이 버리고 간 도성, 백성들이 되찾다
폐허가 된 도성(都城)
허준을 내의원에 천거한, 미암(眉巖) 유회춘(柳希春)
《미암일기(眉巖日記)》에 총 38회 거론된 허준의 이름
제2장 불멸(不滅)의 빛
유희춘은 왜 허준을 내의원에 천거했는가
허준은 전라감영(全羅監營)의 심약(審藥)이었다
약초의 섬, 조약도(助藥島) 혹은 약산도(藥山島)
유의태(柳義泰)는 허준의 스승이 아니었다
유의태는 허구, 유이태는 실존했던 전설적인 명의였다
양예수(楊禮壽)도 허준의 스승이 아니었다
제3장 내의원 출사(出仕)
허준, 약방(藥房) 의관이 되다
날로 높아가는 허준의 명성
젊어서부터 병약했던 선조
선조는 왜 젊어서부터 병이 많았는가
소화불량과 위장질환에 시달렸던 선조
제4장 임금과 신하
선조의 울화병(鬱火病)은 신하들이 만들었다
어의 안광익과 함께 처음으로 입진(入診)하다
내의원에서 직접 만들어 임금에게 진상했던 타락죽
복날(伏日) 먹던 「복달임」음식
허준과 유희춘의 영원한 이별
대역병(大疫病)이 돌다
역병과의 투쟁
역병 퇴치 음식으로 쓰였던 매실(梅實)
제5장 도약(跳躍)
허준, 선조의 총애를 받다
초피(貂皮) 등의 모피가 조선을 약화시켰다
공빈 김씨 남동생의 구안와사를 치료하다
납향(臘享)과 납일(臘日)의 풍속
정3품 당상관에 가자(加資)된 허준
해가 뜨거우면 풀은 마르고 꽃도 지는데
<3권>
제1장 비바람은 다시 몰아치는데
선조를 끈질기게 괴롭힌 편두통
이명(耳鳴) 또한 선조의 오랜 고질병이었다
선조, 허준에게《동의보감》의 편찬을 명하다
정유재란(丁酉再亂)
전쟁은 또다시 터졌는데……
칠천량 해전(漆川梁海戰)
위기에 빠진 호남(湖南)
제2장 임금의 통증과 백성들의 절규
선조를 찾아온 무릎 통증
대나무 그릇이 떨어지면 대나무로 고치고, 금 그릇이 깨지면 금으로 때운다
광해군의 침의(鍼醫)였던 허임(許任)
몰락한 양반 집안에서 천민으로 태어난 허임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명량대첩(鳴梁大捷)
선조의 담음병(痰飮病)과 가입이진탕(加入二陳湯)
제3장 허망한 종전(終戰)
노량해전(露梁海戰)
전쟁이 남긴 깊은 상흔(傷痕)과 비탄의 노래
매독(梅毒) 창궐하다
기녀(妓女) 노릇도 한 의녀(醫女)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죽음과 우울증에 빠진 선조
내의원 수의(首醫)에 오른 허준
허준, 허임의 침술을 높이 평가하다
제4장 반목과 질시(疾視)의 덫
이덕형과 제호탕(醍醐湯)
보류된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선조의 이명을 치료한 허임의 보사침법(補瀉鍼法)
선조의 기절(氣絶)
선조의 갑작스러운 승하(昇遐)
선조의 독살설
광해(光海) 임금이 되다
마침내 완성된《동의보감》
제5장 불멸의 광영(光榮)
《동의보감》우리 민족의학의 빛나는 금자탑
허준이 편찬한 또 다른 의서들
화증(火症)과 심질(心疾), 안질 등에 시달렸던 광해군
화증과 심기(心氣)
당쟁의 격화 속에 충신들은 떠나고……
《동의보감》으로 남은 허준, 먼 길을 떠나다
후기(後記)
사후(死後) 376년 만에 발견된 허준의 묘소
허준의 업적과 그가 살았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허준 박물관
동의보감―조선 유학의 인간과학
《동의보감》의 탄생과 새로운 인간과학
허준이 그린 「신형장부도(身形臟腑圖)」
자연(自然)과 당연(當然)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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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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